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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구와 득점 없이 무승부

2654 공지사항 2011-04-06 3052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와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은 6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러시앤캐시컵 2011 2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주전 대부분을 제외한 인천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하면서 비기고 말았다. 인천은 대구전 6경기 연속 무패(2승 4무) 행진을 이어간 것에 만족했다. 이로써 인천은 1승 1무 승점 4점, 대구는 1무 1패 승점 1점을 기록했다. 기회를 얻지 못한 전반전 인천은 9일 포항 원정을 대비하기 위해 주전 선수 대부분을 제외했다. 전반 3분 한교원이 대구 골대를 향해 슈팅을 날려 박진감 있는 경기가 예상됐다. 하지만 전반 45분 내내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 대구의 미드필드 압박에 활로를 찾지 못하던 인천은 전반 34분 김명운이 왼쪽 측면을 돌파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미흡한 제2 동작으로 대구 수비에 차단됐다. 인천, 득점 기회 살리지 못해 인천은 후반전 들어서도 활로를 찾지 못했다. 허정무 감독은 후반 12분 신예 이종현, 신동혁을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 두 선수는 빠르게 움직이며 대구 측면을 무너뜨렸고 후반 16분 장원석, 21분에는 김영빈이 대구 골대를 향해 슈팅했다. 하지만 골키퍼 손에 걸리며 무산됐다. 서서히 공격이 풀린 인천은 한교원, 박태수가 연이어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인천의 슈팅은 골키퍼 가슴으로 정직하게 날아갔다. 대구는 인천 진영으로 볼을 계속 투입했으나 세밀한 플레이가 나오지 않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골문을 열지 못했다. ▲ 러시앤캐시컵 2011 2R (4월 6일-인천월드컵경기장-2,351명) 인천 0 대구 0 *경고 : 박호용, 장원석(이상 인천), 안상현, 김민구, 안성민, 이성민(이상 대구) *퇴장 : - ▲ 인천 출전선수(3-4-3) 윤기원(GK) – 박태수, 이윤표, 김영빈 – 장원석, 박호용, 조범석, 안태은(후12 이종현) – 김명운(후12 신동혁), 유준수(후29 권혁진), 한교원 / 감독 : 허정무 *벤치 잔류 : 백선규(GK), 김태은, 지경득, 이호창 ▲ 대구 출전선수(3-4-3) 박준혁(GK) – 이상덕(후14 안성민), 유경렬, 안재훈 – 윤홍창, 안상현, 최호정, 오주현 – 김민구, 김현성(후19 이성민), 황일수(후38 온병훈) / 감독 : 이영진 *벤치잔류 : 백민철(GK) , 김기희, 김대열, 이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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