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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 “현재의 어려움 반드시 풀릴 것이다”

2655 공지사항 2011-04-06 2646
인천 유나이티드가 또 다시 승리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허정무 감독은 희망을 본 경기였다며 기대를 걸고 기용한 젊은 선수들의 플레이를 추켜세웠다. 인천은 6일 대구와의 리그컵 2라운드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허정무 감독은 포항전(9일)을 앞두고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비주전 선수를 내보냈다. 그는 “2일 쉬고 경기를 치르는 일정이어서 젊은 선수 위주로 구성했다. 상당히 열심히 했고 골을 넣지 못했지만 희망을 주는 경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천은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올해 치른 6경기 성적은 1승 3무 2패. 만족할 수 없는 결과였다. 허정무 감독은 “반드시 어려움이 풀릴 것이다. 선수들이 이긴다는 부담으로 급하게 경기했다. 또 상주, 경남에 패했는데 이기려는 생각이 앞서는 바람에 역습 상황에서 위험한 상황을 내줬다”라며 선수들이 조급한 마음이 원하지 않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보았다. 그는 “선수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어느 팀이나 외국인 선수가 전력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인천 같은 시민구단은 비중이 더욱 크다. 그러나 올 시즌 인천의 외국인 선수인 루이지뉴, 카파제, 디에고, 바이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허정무 감독은 “외국인 선수는 초반에 바로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라며 타국에서의 생활에 쉽게 익숙해지기 어렵다고 전했다. 그리고 “카파제는 그런대로 해주지만 루이지뉴는 몸 상태가 좋은 상태에서 부상을 다쳤다. 디에고와 바이야는 초반에 좋다 가라앉았다”라며 4명의 현 상태를 짚었다. 그는 “앞으로 적응하는 상태보고 적응하지 못하면 바꿔야 한다”라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외국인 선수를 교체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금은 팀 전체가 당황한 상태다. 앞으로 나아지리라 본다”라며 외국인 선수의 문제가 아닌 팀 전체의 문제라고 분명히 했다. 허정무 감독은 포항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도 잊지 않았다. “오늘 전체를 바꾼 것은 포항전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다. 포항이 상승세에 있지만 두렵지 않다”라고 적지에서 원하는 승리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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