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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3R 리뷰 인천, 경남에 0-1 패

2673 공지사항 2011-04-20 3178
인천 유나이티드가 경남 원정에서 또 한 번 패배를 기록했다. 인천은 20일 저녁 8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3라운드 경남과의 경기에서 후반 31분 김인한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0-1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4라운드에서 경남을 상대로 1-2 패배를 기록했던 인천은 골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며 경남에 무릎을 꿇었다. ▲ 탐색전 펼친 경남과 인천 경남과 인천은 주전 선수들을 대부분 제외한 채 경기에 나섰다. 경남이 윤빛가람, 윤일록을 선발 명단에 포함시키며 1.5군으로 나섰다면, 인천은 유병수와 카파제 등 주전급 대부분이 빠진 2군으로 경기에 임했다. 양 팀은 초반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펼치며 탐색전에 나섰다. 하지만 전반 20분이 가까워질수록 경기 템포는 점점 빨라졌다. 경남과 인천은 역습을 주고받으며 점유율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득점 찬스는 경남에 먼저 왔다. 경남은 전반 21분 페널티 박스 모서리 부근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윤빛가람이 날카롭게 감아찼지만 송유걸 골키퍼가 펀칭으로 막아냈다. ▲ 선수비 후역습 나선 인천 전반 중반이 되자 경기는 더욱 치열하게 전개됐다. 인천은 디에고의 측면 돌파와 유준수의 날카로운 움직임을 앞세워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경남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윤빛가람은 공격 상황에서 기습적인 슈팅으로 인천의 수비진을 흔들었고 미드필드에서 김유성과 안성빈의 패스도 날카로움을 더해갔다. 하지만 전반 중반의 치열함은 후반으로 갈수록 박진감이 떨어졌다. 전반 종료 전까지 지루한 공방전만이 계속됐다. 인천은 3백 형태였지만 수비시 미드필드 측면에 디에고와 지경득이 내려오며 사실상 5백을 구성했다. 인천의 압박 수비가 워낙 강해 경남은 쉽게 문전으로 돌파하지 못하고 역습을 내줬다. 그러나 인천의 역습도 제대로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부상에서 복귀한 루이지뉴의 움직임이 그다지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 ‘사실상 5백’ 인천, 압박 수비로 경남 공격 차단 후반 시작하자마자 경남은 안성빈이 아크써클 정면에서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이어 인천도 루이지뉴가 역습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정래 골키퍼의 선방으로 성공하지는 못했다. 경남은 후반 5분 또 한 번의 프리킥 기회를 얻어냈다. 윤빛가람이 후반 5분 페널티 박스 왼쪽 모서리에서 날카롭게 감아찬 슈팅이 인천 골문 위로 살짝 빗나갔다. 이 세트피스 이후로 경남은 조금씩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경남은 후반 22분 장경진의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을 윤빛가람이 아크써클 정면에서 감아찼지만 골대 옆으로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 김인한 골, 경남 1-0 승 후반 30분이 가까워질수록 경남의 역습은 더욱 활발해졌다. 하지만 마무리가 여전히 되지 않았다. 미드필드에서 김진현과 강철민의 패스는 인천의 압박 수비에 가로막혔다. 후반 31분 경남은 윤빛가람의 땅볼 패스를 김인한이 최전방으로 파고들며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 골망을 흔들었다. 수비를 두텁게 쌓은 인천을 상대로 경남은 수비라인을 끌어올려 김영우와 김인한을 투입하며 총 공세에 나섰고 결국 후반 36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윤빛가람이 페널티 박스 바깥쪽에서 볼을 잡은 뒤 김진현에게 내줬고, 인천 수비가 따라붙지 김진현이 김인한에게 패스를 시도했다. 김인한은 문전으로 쇄도하면서 골문 빈 곳을 향해 골을 성공시켰다. 결국 경남은 김인한의 골을 잘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 ▲ 러시앤캐시컵 2011 3라운드 (4월 17일-창원축구센터- 1,326명) 경남 1 (후36 김인한) 인천 0 *경고 : 윤일록(이상 경남), 유준수, 장경진(이하 인천) *퇴장 : - ▲ 경남 출전선수(4-4-2) 이정래(GK) – 이재명, 이용기, 이경렬, 강철민 – 김유성(후18 루크), 윤빛가람, 김진현, 안성빈(후32 김영우)- 이훈, 윤일록(후16 김인한) / 감독: 최진한 *벤치 잔류: 김병지(GK), 정다훤, 최영준, 김태욱 ▲ 인천 출전선수(3-5-2) 송유걸(GK)- 장경진, 박태수, 전준형- 디에고(후24 이호창), 조범석, 박호용(후37 김태은), 이종현, 지경득 – 유준수, 루이지뉴(후16 신동혁) / 감독: 허정무 *벤치잔류 : 백선규(GK), 권혁진, 박경순, 김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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