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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골' 유병수, "김영후 골에 자극 받았다"

2679 공지사항 2011-04-23 2759
“(김)영후 형의 골에 자극 받았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병수가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유병수는 23일 오후 3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내 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라운드 경기에서 1-1 동점 상황이던 후반 17분 박준태의 어시스트를 골로 연결했다. 인천은 유병수의 골을 비롯해 김재웅, 박준태가 후반전에 연속으로 골을 터뜨리며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유병수는 김영후의 선제골에 자극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김)영후 형의 선제골이 자극이 됐다. 하프타임 때 정신을 가다듬고 후반전 때 반드시 골을 터뜨리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유병수와 김영후는 유독 인연이 깊다. 2009년 K리그에서는 유력한 신인왕 후보였고, 강원과 인천의 맞대결에서는 두 선수가 나란히 골을 넣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두 선수는 경쟁자인 동시에 친한 동료다. 유병수는 “경기 전 영후 형과 어깨동무를 하면서 서로 격려했다. 오늘 경기 잘하자고 했다”며 미소 지었다. 인천은 강원전 승리로 K리그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유병수는 박준태, 김재웅 등 팀 내 1년 차 선수들이 뛰어난 활약을 펼쳐줬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2년 동안 K리그에 있으면서 내 자신이 경험했던 것을 후배들에게 많이 전해주고 있다. 차분하게, 자신감을 갖고 경기하라고 격려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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