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성남 일화와 FA컵 8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6일 축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2011 하나은행 FA컵’ 대표자 회의와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인천은 성남과 홈에서 만난다. 지난 6라운드에서 인천은 ‘특급조커’ 박준태의 결승골로 성남을 2-1로 꺾고 K리그 첫 승을 따낸 바 있다.
FA컵 16강전은 오는 6월 15일에 열리며, 저녁 7시에 치르는 게 원칙이지만 팀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
▲ 2011 하나은행 FA컵 16강 대진 (6월 15일)
포항 스틸러스 vs. 울산 현대미포조선 (포항스틸야드)
수원시청 vs. 수원 삼성 (수원종합운동장)
부산교통공사 vs. FC서울 (부산구덕운동장)
인천 유나이티드 vs. 성남 일화 (인천문학경기장)
전북 현대 vs. 부산 아이파크 (전주월드컵경기장)
상주 상무 vs. 울산 현대 (상주시민운동장)
강원FC vs. 대전 시티즌 (강릉종합운동장)
전남 드래곤즈 vs. 제주 유나이티드 (광양전용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