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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 “좋은 경기를 심판이 그르쳤다”

2808 공지사항 2011-09-09 4340
인천 유나이티드의 허정무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허정무 감독은 9일 전북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4라운드 경기에서 2-4로 역전패 한 후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양 팀 모두 열심히 했다”라고 말문을 연 뒤 “더 좋은 경기할 수 있는 것을 심판 때문에 그르쳤다. 결과를 바꿔버리는 결정적인 판정이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전북의 세 번째 골장면에서 나온 판정을 지적했다. 당시 역습으로 나가는 과정에서 엘리오가 넘어졌는데,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진행시켰다. 김동찬의 크로스를 정성훈이 머리로 받아 넣으며 경기가 뒤집혔다. “누가 봐도 당연한 파울인데 그것을 그대로 진행시켜 바로 골이 나왔다. 그거 하나로 오늘 승부는 끝났다. 물론 심판도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은 여러 가지 의도한 것 같은 부분이 있었겠다. 패장의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는데 판정이 결정적으로 경기를 바꾼다면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허 감독은 경기 자체에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좋은 공격을 하면서도 마무리를 못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찬스 면에서는 우리가 더 많이 잡았는데, 역시 (결정력은)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했다. 그는 목표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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