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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 "올림픽 팀 승리를 돕겠다"

2810 공지사항 2011-09-14 4299
인천의 신형 엔진 박준태(22)는 자신감이 넘쳤다.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해 21일 오만과의 2012 런던 올림픽 3차 예선 1차전을 준비중인 박준태는 14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실시한 오후 훈련을 마치고 오만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00% 컨디션이 아니라는 점을 우려하면서도 훈련을 통해 몸 상태와 경기력 모두 나아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 신호로 여기고 있었다. 박준태는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며 꾸준한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했다. 박준태가 주로 뛰는 포지션은 측면이다. 올림픽 팀 측면에는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조영철(알비렉스 니가타), 김민우(사간도스) 등 쟁쟁한 측면 경쟁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들의 벽을 넘어야 주전으로 거듭날 수 있다. 박준태는 긴장보다는 기대를 했다. 짧은 시간 출전하더라도 자신의 빠른 스피드와 발 재간을 살려 팀에 보탬이 된다면 이 또한 팀 승리의 공신이 된다는 생각이었다. “팀이 이길 수 있는 경기를 하게끔 돕겠다”라고 당차게 말했다. 자체 미니게임에서 눈에 띄는 볼 컨트롤을 유감없이 뽐낸 박준태의 자신감은 허언이 아니었다. 체구는 작은 편에 속했지만 훈련장에서 가장 빛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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