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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 “경기 초반 PK 실점 뼈아팠다”

2815 공지사항 2011-09-17 4381
인천 유나이티드가 좋은 경기 내용을 보였지만 마무리 부족으로 석패했다. 허정무 감독은 경기 초반에 나온 페널티킥 실점을 승부의 분수령으로 꼽았다. 인천은 17일 포항과의 K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6분 배효성이 슈바의 쇄도를 막다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포항은 모따가 키커로 나서 득점했다. 허정무 감독은 “상대는 공격과 미드필드에 좋은 선수가 많아 거기에 대비했다. 전반 초반 페널티킥 실점이 뼈아팠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졌지만 최선을 다했다”라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인천은 경기 내내 심판 판정에 불만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허정무 감독에게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묻자 “결과에 대해서는 불만”이라고 답하면서도 “찬스를 잡아서 골로 연결해야 하는데 연결이 안됐다. 그런 점도 불만이다. 상대에 대한 대응은 나름대로 잘 됐다”라며 판정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공격진에서 확실한 마무리가 되지 않은 점을 짚었다. 승점 추가를 못한 인천은 사실상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워졌다. 허정무 감독도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찬스를 만들때까지의 과정이 중요하다. 오늘 충분히 했다. 거기서 골이 들어가는 것은 개인의 역량과 운이 따라야 한다. 우리가 보완할 점이다”라고 남은 경기에서 이 점을 채워나갈 뜻을 밝혔다. 또한 이날 처음 출전한 알미르에 대해서는 “공백기가 많았는데 제 역할을 했고 점점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후반전 도중 문학야구장에서 나온 SK 와이번스의 폭죽쇼에 대해서는 “어떤 폭죽이었는지는 잘 모르나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럽이나 남미에, 우리 대표팀 경기에도 그런 분위기가 있다. 운동장은 시끌벅적해야 한다.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에서 괜찮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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