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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울과 아쉬운 1-1 무승부

2834 공지사항 2011-10-16 4494
인천 유나이티드가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인천은 16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후반 17분 정인환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후반 28분 몰리나의 동점골로 허용하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인천은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하지만 5경기 연속 승리를 얻지 못하고 말았다. 인천, 압박 플레이로 경기 주도 양팀은 쉽게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 서로 상대 진영으로 볼을 투입했지만 패스의 정확도가 떨어졌다. 전반 10분 정혁이 아크 정면에서 서울 골대를 향해 슈팅했다. 이 공격을 시작으로 인천이 경기 분위기를 잡아갔다. 압박을 하며 서울의 패스를 차단하면서 공격 기회를 이어갔다. 그러나 문전에서의 마지막 처리가 되지 않았다. 전반전 중반으로 넘어서면서 양팀 문전에서 서서히 득점 기회가 발생했다. 전반 24분 바이야의 슈팅과 26분 배효성이 헤딩슛이 나왔다. 27분에는 카파제가 서울 뒷공간을 파고들며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김용대의 손에 걸렸다. 이를 이재권이 받아서 슈팅했지만 김용대에게 또 한 번 막혔다. 인천, 정인환의 선제골로 앞서가 전반전을 우세한 분위기로 마친 인천은 후반전에도 공격적으로 나섰다. 후반 5분 장원석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나왔고 2분 뒤 카파제가 골을 노렸지만 슈팅이 빗나갔다. 공방전이 계속된 가운데 후반 17분 인천이 선제골을 뽑았다. 왼쪽 코너보다 조금 앞선 위치에서 정혁이 문전으로 프리킥했고 정인환이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은 선제골 뒤 승기를 잡기 위해 알미르를 투입, 공격에 힘을 실었다. 몰리나에게 동점골 허용 인천은 서울에 반격을 허용했고 결국 후반 28분 동점골을 내줬다. 아크 오른쪽에서 현영민의 패스를 받은 몰리나에게 실점한 것이다. 실점한 인천은 후반 31분 정혁이 서울 골대 앞에서 김용대와 1대1 상황을 맞는 득점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정확한 슈팅이 나오지 않으면서 기회를 무산시켰다. 인천은 연패 탈출을 위해 계속해서 서울 진영을 파고들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서울 문전을 파고들며 골을 노렸지만 무산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8R (10월 16일-인천월드컵경기장-6,822명) 인천 1 정인환(후17) 서울 1 몰리나(후28) *경고 : 배효성, 정인환, 장원석, 이재권(이상 인천), 김태환, 고명진(이상 서울) *퇴장 : - ▲ 인천 출전선수(3-4-1-2) 권정혁(GK) – 이윤표, 배효성, 정인환 - 장원석, 정혁, 바이야(후18 알미르), 김한섭 – 이재권 – 카파제(후37 박준태), 한교원(후29 장경진) / 감독 : 허정무 *벤치 잔류 : 송유걸(GK), 전재호, 안재곤, 유준수 ▲ 서울 출전선수(4-4-2) 김용대(GK) – 김동진, 아디, 김동우, 현영민 – 최태욱(후19 이승렬), 고명진, 최현태, 김태환(후24 하대성) – 방승환(후0 데얀), 몰리나 / 감독대행: 최용수 *벤치잔류 : 조수혁(GK), 박용호, 이정열, 고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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