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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임중용·김이섭, 30일 상주전서 공식 은퇴

2841 공지사항 2011-10-26 5729
인천 유나이티드의 창단 멤버인 임중용(36) 플레잉코치와 김이섭(37) 전 골키퍼가 30일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서 공식 은퇴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26일 “상주전에서 임중용과 김이섭의 은퇴식을 연다. 선수 등록이 안 된 김이섭은 은퇴식만, 임중용은 선수로 경기에 뛰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중용과 김이섭은 인천의 ‘레전드(Legend)’다. 1999년 부산 대우 로얄즈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임중용은 2003년 대구FC를 거쳐 2004년부터 지난 해까지 인천에서 선수로 뛰었다. K리그 통산 293경기, 그 중 인천에서만 218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08년까지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던 임중용은 인천팬들로부터 ‘영원한 주장’이라 불리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데얀, 라돈치치, 마니치 등 스타급 선수들이 팀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동안 임중용만큼은 주장으로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왔기 때문이다. 임중용의 성실함은 2005년 인천의 K리그 준우승 이야기를 다룬 영화 ‘비상’에서도 잘 드러난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잘 이끌어가는 장면은 지금도 인천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또 다른 ‘레전드’ 김이섭은 1997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2002년과 2003년 전북 현대를 거쳐 2004년부터 지난 해까지 인천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17경기 중에 인천에서만 121경기를 출전해 142실점을 기록했다. 떠나는 두 ‘레전드’를 위해 인천 구단도 많은 준비를 했다. 먼저 임중용과 김이섭의 은퇴기념 페넌트를 제작해 판매한다. 또 두 선수의 브로마이드와 클래퍼를 제작해 E석에 배포하고, 경기 전에는 김이섭의 사인회도 열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두 선수를 위한 기념 영상이 상영된다. 인천 구단 측은 임중용과 김이섭에게 공로패와 순금 축구공을 증정해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 인천 vs 상주전 주요행사(임중용-김이섭 은퇴식 관련) 1. 임중용, 김이섭 은퇴기념 페넌트 제작 한정 판매 (임중용 218개, 김이섭 121개/ 판매금액 20,000원/ 경기당일 블루마켓) 2. 임중용, 김이섭 브로마이드/클래퍼 선착순 배포 (E/N석 입장객 배포) 3. 경기 전 김이섭 선수 사인회 (14시~15시 / E석 GATE 안쪽) 4. 경기전 김이섭, 임중용에게 롤링페이퍼 적기 (E석 메인 출입문) 5. 하프타임 기념영상, 공로패, 순금 축구공 증정 6. 경기 후 김이섭, 임중용 , 선수단과 관중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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