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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레전드에게 승리를 바쳐라!

2842 공지사항 2011-10-28 5041
순위 싸움의 의미는 사라졌지만, 이겨야 할 이유는 분명하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30일 오후 3시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상주 상무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30라운드를 치른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다. 인천은 29라운드 현재까지 승점 31점(6승 13무 10패)으로 13위를 기록 중인데, 같은 시간 열리는 대구-울산전에서 대구가 질 경우 12위로 올 시즌을 마감할 수 있다. 하지만 성적을 떠나서 이 경기는 인천에 매우 중요하다. 팀의 ‘레전드(Legend)’인 임중용과 김이섭이 이 경기를 끝으로 공식 은퇴하기 때문이다. 현재 선수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김이섭은 은퇴식만, 임중용은 선수로 상주전에 직접 뛸 예정이다. 1999년 부산 대우 로얄즈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임중용은 2003년 대구FC를 거쳐 2004년부터 지난 해까지 인천에서 선수로 뛰었다. K리그 통산 293경기, 그 중 인천에서만 218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08년까지 주장 완장을 차기도 했던 임중용은 인천팬들로부터 ‘영원한 주장’이라 불리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데얀, 라돈치치, 마니치 등 스타급 선수들이 팀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동안 임중용만큼은 주장으로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왔기 때문이다. 임중용의 성실함은 2005년 인천의 K리그 준우승 이야기를 다룬 영화 ‘비상’에서도 잘 드러난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잘 이끌어가는 장면은 지금도 인천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또 다른 ‘레전드’ 김이섭은 1997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해 2002년과 2003년 전북 현대를 거쳐 2004년부터 지난 해까지 인천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217경기 중에 인천에서만 121경기를 출전해 142실점을 기록했다. 인천 선수단은 떠나는 두 레전드를 위해 반드시 승리한다는 각오다. 상대인 상주는 올 시즌 개막전서 인천에 뼈아픈 패배를 안겨준 팀. 인천으로서는 이번에 반드시 설욕해야 한다. 특히 상주가 승부조작 및 주전 선수들의 제대로 인해 조직력이 급격히 약화된 만큼 상대의 허점을 노린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인천은 지난 개막전 때와 같은 두 번의 실수는 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1. 관전포인트 ◇인천 vs. 상주 (인천W, 10/30 15:00) -. 2011년 상대전적 03/05 상주 2 : 0 인천 -. 인천 최근 6경기 연속 무승 (1무 5패) -. 인천 최근 2경기 연속 1득점 -. 인천 최근 홈 3경기 연속 무승 (1무 2패) -. 상주 최근 원정 6연패 후 지난 대전전 승리 -. 상주 고차원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1골 1도움) 2. 방송중계 NIB 남인천(생) 3. 출전정지 선수 - 4. 홈팀행사 - 인천 vs 상주전 주요행사(임중용-김이섭 은퇴식 관련) 1. 임중용, 김이섭 은퇴기념 페넌트 제작 한정 판매 (임중용 218개, 김이섭 121개/ 판매금액 20,000원/ 경기당일 블루마켓) 2. 임중용, 김이섭 브로마이드/클래퍼 선착순 배포 (E/N석 입장객 배포) 3. 경기 전 김이섭 선수 사인회 (14시~15시 / E석 GATE 안쪽) 4. 경기전 김이섭, 임중용에게 롤링페이퍼 적기 (E석 메인 출입문) 5. 하프타임 기념영상, 공로패, 순금 축구공 증정 6. 경기 후 김이섭, 임중용 , 선수단과 관중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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