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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성장 거듭한 미들스타리그

2869 공지사항 2011-12-18 4657
인천 유나이티드가 주최하는 인천 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들의 축구대제전인 미들스타리그가 8번째 대회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인천은 미들스타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동산중학교와 홍콩한인국제학교(Korea International School in Hong Kong)와의 친선 경기를 끝으로 2011년 미들스타리그를 모두 마감했다. 올해 미들스타리그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성장했다. 당초 인천 구단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운영을 시작한 미들스타리그는 해마다 참가팀이 늘어나면서 어엿한 아마추어 대회로 자리 잡았다. 이제는 구단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차원을 넘어 아마추어 축구의 기틀을 마련하는 대회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셈이다. 참가팀 학교 수의 변화만 봐도 미들스타리그의 눈부신 성장을 알 수 있다. 첫 해 40개 학교가 참가한 미들스타리그는 2011년 77개 학교가 참가하며 매년 인지도를 키워왔다. 명실공히 인천 지역 최고의 중등 축구 대제전이 된 셈이다. 질적으로도 알차게 변모했다. 인천은 인천시 생활체육회 심판들을 미들스타리그 심판으로 투입해 공정성을 높였고 중학생 아마추어 선수들이 즐겁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안팎으로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했다.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2011 미들스타리그 우승팀인 동산중의 황오연 지도교사는 “학교 자체에서 대회를 치르려면 어려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심판, 경기장 등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인천에서 이름을 걸고 주최하는 미들스타리그는 심판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하니 아마추어 대회지만 공신력이 있다”라고 했다. 인천시 교육청 신동찬 장학사도 “아이들이 친선경기를 통해 협동심을 배웠다. 미들스타리그를 통해 공부하면서 운동하는 선수들이 더 많아진 것 같다”라며 흡족해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내년 미들스타리그는 준우승팀에게도 어느 정도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면서 “아마추어 중학생 선수들의 최고의 축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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