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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용 “좋은 기분으로 서포터즈 만나겠다”

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정충렬-이수영 2006-03-07 936
임중용 “좋은 기분으로 서포터즈 만나겠다” Q-오늘의 행사는 팬들이 준비한 행사다. 공식 서포터즈 데이는 처음 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늘을 준비한 사람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A-2004년 여름에 팬 미팅 데이를 한 기억이 있다. 그때는 팀이 만든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성적이 안 좋고 팀 분위기도 별로였다. 또 팬들하고 함께한 시간도 부족해서 그때의 행사는 별로였었다. 작년에 성적이 좋았고 선수단 분위기도 좋았다. 오늘은 좋은 기분으로 만날 수 있는 것 같다. 모든 것이 성적이 좋았기에 가능했다. 올해도 선수로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Q-요즘 선수단 분위기는 어떤가? 악재도 좀 있었고 통영컵 성적도 좋지 않았는데 리그를 앞두고 있다. A-솔직히 별로 좋지 않다. 작년에는 팀원들이 하나라는 생각이 강했다. 그래서 성적도 잘 나온 것 같다. 올해에는 새로운 선수들도 많고 쿤밍과 통영을 바쁘게 움직여서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선수단 서로 간에 대화할 시간이 적어서 어수선한 편이다. 또 작년에는 컵대회부터 시작했는데 비해 올해는 정규리그를 먼저 들어가게 되어서 부담이 된다. Q-마지막으로 서포터즈에게 하고싶은 말은? A-작년 한해에 거둔 좋은성적은 서포터즈와 시민여러분이 홈, 어웨이를 가리지 않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정신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올해는 리그 성적이 좀 힘들 것 같다. 올해 힘들더라도 팬들이 지켜봐달라 그러면 선수들이 자극받아서 잘 뛸 수 있을 것이다. 개막전부터 끝나는 날까지 항상 지속적으로 지켜봐달라. 인터뷰는 게임이 진행 중이던 시간에 기습적으로 이루어 졌다. 게임에 참여하지 않은 임중용선수는 방승환선수와의 장난으로 무료함을 달래고 있었다. 6일 오후에 매치데이 매거진에 올리는 인터뷰가 예약되어 있는 상황이고 시간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서포터즈 데이 행사에 대한 질문과 선수단 분위기만 물어보았다. 역시 친절한 중용씨였다. 차분한 목소리로 친절하고 자상하게 대답해 주었다. 하지만 그와의 문답에서 작년의 좋은 성적이 올해에는 부담으로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임중용 선수의 부탁대로 시종일관 인천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즈들의 파란 함성이 선수들을 한걸음 더 달릴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다. 글=정충렬(sniper19@nate.com), 사진=이수영 (sanja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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