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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R] ‘4G 연속 무패’ 인천, 상승세 이어 상주 잡고 시즌 2승 쏜다

302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범근 2018-04-09 1079


[UTD기자단] 지난 5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는 다 잡은 승리를 목전에서 놓치며 승점 1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 달성에 위안을 삼고 다시 승리 사냥에 나선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4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6라운드 홈경기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2승 달성을 노린다.



‘3승 1무’…2017시즌 상주의 천적은 인천

지난 시즌 인천은 7승 18무 13패(승점 39)의 기록으로 9위에 올라 잔류에 성공했다. 이중 무려 10점의 승점을 상주를 상대로 얻어냈다. 2017시즌 인천이 11개 팀 중 가장 많은 승점을 가져온 팀이 상주였다. 인천은 상주에게 3승 1무를 거두며 상주를 승강 PO로 향하게끔 했다.

또한 공교롭게도 지난 시즌 인천의 첫 승리와 마지막 승리 상대가 모두 상주였다. 올 시즌 현재 1승 3무 1패(승점 6)로 6위에 올라있는 인천으로서는 상주전을 승리로 장식해 지금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가려 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상주전 강세는 인천에게 큰 힘이다.



무고사 vs 주민규…확실한 골게터의 대결

양 팀 모두 공통점이 있으니 바로 확실한 골게터가 있다는 부분이다. 인천은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의 골 감각이 매섭다. K리그 1 데뷔 후 3경기 연속골(4골)로 득점 랭킹 2위에 올라있다. 특히 무고사는 5라운드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최상의 컨디션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상주에도 무고사와 같은 장점을 지닌 골잡이가 있다. 지난 시즌 17골을 기록하며 K리그 1 득점랭킹 4위에 이름을 올린 주민규가 그 주인공이다. 주민규 역시 무고사처럼 결정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제공권, 연계플레이 등 다방면에서 수준급의 기량을 갖추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측면이 약한 인천 vs 측면이 강한 상주

올 시즌 초반 인천의 측면 수비가 흔들리고 있다. 좌측면에 김용환, 우측면에 최종환이 주전 조합을 이뤄 초반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나 불안한 모습을 수차례 노출했다. 5라운드에서는 박종진을 투입하는 등 변화를 모색하고는 있지만 아직 명쾌한 답을 찾지 못한 인천의 모습이다.

반면 상주는 측면 수비가 강하다. 좌측면에 홍철, 우측면에 김태환이 버티고 있는데 두 명 모두 지난 1월 A대표팀의 터키전지훈련에 다녀왔을 정도로 우수한 기량을 자랑한다. 여기에 김민우라는 또 다른 국가대표까지 보유하고 있다. 인천으로서는 상주의 측면을 봉쇄해야 한다.



<인천유나이티드 다음 홈경기 안내>

4/11(수) 19:30 vs상주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예매(10%할인) : https://goo.gl/RPoKT9
▶ 문의전화 : 032-880-5526

글 = 박범근 UTD기자 (keu0617@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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