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U-18] 인천 대건고, 전반기 ‘복수혈전’ 위해 수원원정길 나선다

311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7-05 1726


[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후기리그 개막전 강원원정에서 4-0 대승이라는 결과물을 쥐며 우승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2번째 경기부터 ‘난적’ 수원삼성 U-18 매탄고를 만났다. 인천 대건고가 전기리그 대패의 복수혈전을 위해 수원원정에 나선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7월 7일 토요일 오후 4시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2018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13라운드(후기 2R) 수원 매탄고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기리그 0-4 대패…복수혈전에 나서는 인천

인천 대건고는 전기리그 초반 힘든 시간을 보냈다. 3학년들의 줄 부상으로 포지션 변경을 감행하며 매 경기를 힘겹게 치렀다. 1, 2학년들이 대부분 경기에 나섰고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6라운드 수원 매탄고와의 홈경기에서 불안 및 외부요소에 의해 무너지며 크게 패했다.

하지만 인천 대건고는 후기리그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는 입장이다. 일단 전반기 맞대결 당시 부상에서 전열에서 이탈했던 선수들이 하나, 둘씩 모두 돌아왔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든 구성원이 안방에서 당했던 4골차 대패를 곱씹으며 이번 후기리그 리벤지 매치를 고대해왔다.



경기당 1골…‘수원의 핵심’ 신상휘를 막아라

수원 매탄고는 9승 1패(승점 27)의 압도적인 기록을 앞세워 전기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38득점이라는 막강 화력 또한 과시했다. 경계 대상 1순위는 단연 ‘수원의 핵심’ 신상휘다. 신상휘는 전기리그에서 총 9경기에 나서 9골을 넣으며 절정의 골 감각을 과시한 바 있다.

신상휘는 정통 스트라이커는 아니지만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6라운드 맏대결에서도 멀티골을 터트린 바 있다. 인천 대건고는 중앙 수비수 황정욱과 하정우가 번갈아 맨 마킹 또는 거칠게 압박해야 그를 막을 수 있다. 신상휘 외에 김태환도 경계해야 한다.



3-5-2 or 4-4-2 전형…인천이 펼칠 작전은?

지난 시즌 인천 대건고는 주로 3-5-2 전술로 수원 매탄고와 맞섰다. 이호재-천성훈 투톱이 번갈아가며 상대와의 공중전에서 우위를 점했고 구본철(단국대)이 그 아래를 받치며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그러나 오늘날 ‘핵심자원’ 구본철은 졸업하고 없는 상황이다.

현 시점 대건고는 4-4-2 포메이션에 최적화 되어 있다. 지난해 구본철의 롤을 수행할 마땅한 선수가 없기 때문에 3-5-2 카드가 손에 잡히진 않는 상황이지만, 전재호 감독은 깜짝 카드 또는 전술 변화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은 적이 있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전망이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15R] 새 출발 인천, ‘대어’ 전북 사냥으로 반전의 서막 알린다

UTD기자 최준홍 2018-07-06 1515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10월 02일 (토) 19: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원

NEXT MATCH

서울

V

09월 22일(수) 19:00
@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0:1

09월 19일(일) 14:00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