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6R] 한 숨 돌린 인천, 생존을 위해 제주원정서 2연승 도전 나선다

323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08-24 1246


[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가 주중 승점 6점짜리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일단 한 숨을 돌리게 됐다. 살아남기 위한 여정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는데 이번 상대는 제주유나이티드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8월 25일 토요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26라운드 제주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11위 인천(승점 20)으로서는 10위 대구FC(승점 23)과의 승점차는 좁히고, 12위 전남드래곤즈(승점 19)와의 승점 차는 벌리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인천은 다시금 생존을 위해 제주에서 2연승 도전에 나선다.



‘삭발 투혼’ 인천…상승세 이어나가야

지나 25라운드 전남전 홈경기에서 인천은 3-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의 신호탄을 쏘는 데 성공했다. 고슬기, 박종진, 한석종, 곽해성, 김정호 등 5명의 선수가 삭발 투혼으로 굳은 의지를 표했고 90분 내내 짜임새 있는 축구로서 내용과 결과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제 인천은 베테랑들이 나서 어렵사리 만들어낸 이 분위기를 유지해야만 한다. 지난 전남전과 마찬가지로 누구 하나 빠짐없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큰 목소리로 서로를 독려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도 다시금 승리의 환호성을 내지를 수 있을 전망이다.



주중에 휴식 취한 제주…체력적 우세

지난 22일.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제주와 수원삼성과의 25라운드 맞대결이 무기한 연기됐다. 결과적으로 제주는 주중 경기를 치르지 않아 체력적인 부분에서 우위를 점한 상황 속에 인천을 상대한다. 반대로 인천은 주중 경기 소화 및 장거리 이동 등으로 체력적인 열세를 안는다.

최근 4경기 승리가 없던 제주는 휴식을 통해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는 후반 중반 이후 급격히 체력이 저하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던 인천으로서는 부담스러운 상황일 수 있다. 결국에는 정신력 싸움이 될 공산이 크다. 인천은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만 한다.



제주원정 무승 징크스 깨야하는 인천

인천은 최근 3년 동안 제주원정에서 부진했다. 2016시즌 1라운드 1-3 패배, 2017시즌 17라운드 1-1 무승부, 2018시즌 7라운드 2-4 패배가 그 결과물이다. 원정 뿐 아니라 안방에서도 제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게 2016시즌의 일이다. 인천에게 제주는 넘기 힘든 산과 같았다.

그렇지만 넘기 힘든 산은 있어도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제주 또한 현재 리그에서 4경기 동안 승리가 없고 안데르센 감독 체제의 인천은 처음 상대하기 때문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을 것이다. 인천이 생존을 위해 제주원정 무승 징크스 탈피와 함께 2연승에 성공하지 주목된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26R] 인천, 제주원정서 0-0 무승부…값진 승점 1점 획득

UTD기자 변승현 2018-08-25 1434

IUFC MATCH

NEXT HOME MATCH

파이널라운드 준비중입니다

NEXT MATCH

포항

V

10월 24일(일) 15:00
@포항스틸야드

인천

LAST MATCH

인천

0:1

10월 06일(수) 19:00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