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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R] ‘이판사판’ 인천, 서울원정서 생존 위한 승점 3점 사냥 나선다

326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희웅 2018-09-25 1242


[UTD기자단] 이제는 그야말로 이판사판이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잔류 경쟁을 잇기 위해 승리를 따내야만 한다. 4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가 깨졌지만 절치부심하여 재기해야만 한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9월 26일 수요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30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서울도 승점 33점으로 9위에 머물러 있어 강등이 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있다. 양 팀에게는 반드시 이겨야하는 경기이고, 이기는 팀은 분위기 반전에 나설 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 팀 최근 흐름 백중세…이번 경기 승자는?

인천은 서울과의 통산 전적에서 10승 15무 19패로 열세에 놓여 있다. 그렇지만 최근 5경기에서 만큼은 다르다.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로 팽팽히 맞서 있다. 올 시즌의 경우에는 1승 1무로 인천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안데르센 감독의 데뷔 첫 승도 서울전에서 나왔다.

이는 분명 인천에게 있어 이길 수 있다는 정신무장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인천은 서울원정에서 유독 약했다. 가장 최근 서울원정서 승리를 거둔 게 2013시즌 2라운드로 상당히 오래전 일이다. 인천 입장에서는 이번 기회에 서울원정 징크스를 깨야만 한다.

 

최악의 흐름 서울, ‘필사즉생’ 자세의 인천

인천의 최근 흐름은 나쁘지 않다. 29라운드 포항원정서 0-1로 패하기 전까지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 행진을 달렸다. 반대로 서울의 흐름은 정반대다. 최근 6경기에서 1무 5패로 부진의 늪을 헤매고 있다. 어느덧 서울도 K리그 1 잔류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따라서 두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현 시점 조금 더 급한 팀은 단연 인천이다. 생존 경쟁 팀들과의 승점 차를 좁혀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서울원정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다. 인천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일명 필사즉생의 자세로 이번 경기에 임해야 한다.

 

공격진의 활약 여부가 승리 팀을 결정한다

올 시즌 인천의 MMA라인(문선민-무고사-아길라르)의 활약이 엄청나다. 그러나 최근 2경기에서 인천은 무득점에 그쳤다. 문선민은 4경기 동안 골이 없고, 무고사와 아길라르의 움직임도 다소 아쉽다. 인천으로서는 승리를 위해서 MMA 트리오의 맹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은 팀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공격 쪽에서도 최근 6경기에서 2득점을 하며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지난 29라운드 경남원정(1-2 패)서 안델손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마땅한 공격 조합을 찾는 데 있어 어려움이 많은 서울이다.

글 = 김희웅 UTD기자 (gmldnd1101@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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