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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 ‘결승행 인도’ 인천중 김병규, “반드시 우승해서 명성을 이었으면 한다”

330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10-29 666


[UTD기자단=인천] 미들스타리그 대회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인천중 나정훈 지도교사가 사상 4번째 결승 진출에 크나 큰 기쁨을 표함과 동시에 우승을 향한 강한 열망을 표출했다.

나정훈 지도교사가 이끄는 인천중은 10월 29일 월요일 용담체육공원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18’ 4강전에서 전반 16분 터진 김병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중은 대회에 참가한 이래 4번째로 결승 무대에 안착하게 됐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인천중 김병규는 “1년 간 달려오면서 힘든 일, 즐거웠던 일 등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런 과정을 겪고 결승까지 올라 정말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인천중과 논현중은 팽팽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고 위협적이 장면도 여럿 연출됐다. 그런 와중에 우뚝 선 해결사는 인천중의 김병규였다. 김병규는 전반 16분 경 페널티박스 우측면에서 민주원이 연결해준 프리킥을 멋진 헤더로 마무리했다.



득점 상황에 대해 그는 “오늘 골 넣은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내가 니어 포스트에 서있으면 프리키커인 (민)주원이가 짧게 올려주고 헤더로 끊는 걸 약속했다”면서 “정말 끊임없이 연습했던 장면이 실전에서 나와 기분이 더 좋았던 것 같다”며 약속된 플레이였음을 전했다.

인천중은 최근 5년 연속(2014~2018) 4강 이상 진출의 기록을 넘어 통산 4번째 결승 무대(2014 준우승, 2015 우승, 2017 준우승)에 오르게 되며 대회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데 성공했다. 이는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대회 15년 역사에 전무후무한 엄청난 기록이다.

이 부분에 대해 그는 “선배들부터 우리까지 인천중 만의 기본을 지켰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나정훈 선생님께서 많은 지도를 해주셨다. 정말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그는 “여기까지 오기까지 우리는 정말 힘들게 달려왔다. 지금까지 해왔듯이 인천중의 축구를 선보여서 반드시 우승컵을 품에 안고 명성을 이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인천중은 사상 첫 우승을 노리는 불로중과 대회 우승컵을 두고 맞대결을 갖게 됐다. 양 팀의 결승전은 오는 11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35라운드 인천과 상주상무의 홈경기 종료 이후에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용담체육공원]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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