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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부천 U-18 상대로 마지막 유종의 미 거둔다

330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11-02 445


[UTD기자단] 쉼 없이 달려온 2018시즌도 어느덧 마지막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는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1월 3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열리는 ‘2018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FC U-18과 맞대결을 가진다.



왕중왕전 진출 실패…유종의 미 거둬야 한다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는 전기리그와 달리 2위까지 왕중왕전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매섭게 연승 행진을 달리며 후반기 왕중왕전 티켓을 노리던 인천 대건고는 지난 10라운드 성남FC U-18 풍생고와의 홈경기서 0-2로 패하면서 2위와의 승점차가 벌어져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현재 2위인 FC서울 U-18 오산고와의 승점 차는 4점이다. 이번 부천 U-18과의 최종전서 승리를 거두더라도 순위를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 비록 올 시즌 우승 트로피는 손에 쥐지 못했지만 웃으며 시즌을 마무리하기 위함이다.



인천, 부천전 무패 기록을 이어나갈 것인가?

인천 대건고가 시즌 최종전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바로 부천전 무패 기록이다. 인천 대건고는 부천 U-18과의 역대 전적에서 8승 1무의 압도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K리그 주니어에서 7승 1무를, K리그 U18 챔피언십(2016)에서 1승을 거뒀다.

따라서 이번 최종전서 승리를 거둬 무패 기록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 연승 행진을 이어 나간다면 내년, 내후년에도 부천과의 맞대결에서 자신감을 배가시킬 수 있다. 매번 그래왔듯 결국에 내면의 방심은 금물이다. 상대도 분명 저력을 갖고 있기에 냉정하게 경기에 임해야 한다. 



‘GOOD BYE’ 3학년들 마지막 경기 나설까?

전재호 감독은 올 시즌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 들어 전국체육대회 출전 대비 기간을 제외하고 모두 1, 2학년 위주의 경기 운영으로 내년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비록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한 부분을 여럿 노출했지만 5연승을 달리는 등 결과물도 어느 정도 손에 쥐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다르다. 이번 경기를 끝으로 인천 대건고의 올 시즌 공식 일정이 모두 종료된다. 3학년 선수들이 인천 대건고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셈이다. 전재호 감독이 마지막 최종전서 그간 팀을 위해 고생한 3학년 선수들에게 배려할 가능성도 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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