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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R] 안데르센 인천 감독, “공격 작업에서 개선된 모습 보여준 것이 승리 요인”

331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윤세라 2018-11-03 332


[UTD기자단=인천] 위기의 순간에서 인천유나이티드가 생존왕 다운 힘을 다시 한 번 선보였다. 인천은 집요한 공격으로 계속해서 상대의 골 망을 흔들었고, 결국 승점 3점을 획득해냈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1월 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35라운드 상주상무와의 홈경기에서 남준재와 무고사의 골로 2-1 승리를 기록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안데르센 인천 감독은 먼저 “경기에 앞서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많은 선수들뿐만 아니라 나 역시 부담이 컸고 이에 오는 압박감이 엄청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특히 대구전 홈경기서 패했기에 승리에 대한 압박이 강했다. 이번 상주전을 준비하며 이런 압박감이 팀을 힘들게 한 요소였다”면서 “그렇지만 선수들이 지난 경기에 비해 너무 잘해줬다. 특히 공격 작업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던 것이 승리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인천 입장에서는 상주전이 너무도 중요한 승점 3점 획득이 아닐 수 없다. 만약 이날 경기서 패했다면 상주와 승점 차가 9점으로 벌어지며 사실상 10위 이내 진입이 힘들 수 있었다.

안데르센 감독은 “무엇보다도 선수들에게 고맙고 칭찬해주고 싶은 경기였다. 승리해야 한다는 큰 압박감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이겨내줬다”며 “이겨야한다는 상황에서 부담을 이겨내고 승리하게 되어 칭찬해주고 싶은 경기다”라며 발전된 선수들의 모습에 대해 무한 칭찬을 표출했다.

인천은 잔류왕, 생존왕이라 불린다. 실제로 감독 본인도 인천이 잔류에 강한 팀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이 던져졌다. 그는 “물론이다. 잔류를 목표로 더욱 강해진 선수들의 경기력 상태는 매우 좋은 편”이라며 “다만 운이 안 좋았던 경기가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전북전은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대구전에서 우리에게 운이 안 따랐다고 생각한다. 승점 차를 좁히게 되어 만족스럽다”라고 선수들의 발전된 경기력을 통해 이날 승리를 거뒀음을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경기 전략에 대해 묻자 그는 “우리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것이 계획이다. 앞으로 힘든 두 경기가 남아있다. 일단은 (오늘)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해서 이겨서 승점을 가져올 것”이라고 다부진 각오를 다지면서 인터뷰를 마쳤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윤세라 UTD기자 (tpfk5142122@daum.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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