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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R] ‘탈꼴찌 성공’ 인천, 내친김에 강원원정서 2연승 사냥 나선다

332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희웅 2018-11-07 524


[UTD기자단] 지난 35라운드 상주상무전 홈경기 2-1 승리로 모처럼 만에 탈꼴찌에 성공한 인천유나이티드가 K리그 1 잔류를 향한 여정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기 위해 강원원정길에 오른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3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강원FC와 맞대결을 가진다.



강원에게 당한 굴욕적인 패배를 되갚아라

올 시즌 인천은 강원과 3차례 맞붙어 1무 2패를 기록했다. 강원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인천의 모습이다. 특히 지난 24라운드 강원원정에서는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0-7 대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보기도 했다. 이는 인천 구단 사상 최다 실점을 기록한 충격적인 패배로 기억된다.

당시 강원원정에서의 대패 이후로 인천은 팀 내 선참들이 삭발 투혼을 발휘하는 등 분위기를 다잡는 듯 했으나 녹록치 않은 현실에 마주해야 했다. 인천 입장에서 당시 굴욕을 되갚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셈이다. 지난 아픔을 되갚고 강등권 탈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간절한 인천과 급할 것 없는 강원의 만남

이번 강원원정을 포함하여 시즌 종료까지 단 3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인천 입장에서는 생존을 위해 남은 3경기에서 좋은 결과물을 손에 쥐어야만 한다. 탈꼴찌를 넘어서 9위 FC서울(승점 37), 10위 상주(승점 36)와의 승점 차를 좁히기 위해서 이번 강원원정 승리는 필수 요소다.

반면 강원은 급할 것이 없다. 지난 35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K리그 1 잔류를 확정지었다. 상대가 동기부여를 잃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강원도 엄연한 프로다. 냉정한 판단에 의해 시합에 나서야 승리할 수 있다.



‘창과 창의 맞대결’ 인천v강원, 승자는?

올 시즌 양 팀은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 인천은 MMA 트리오(문선민-무고사-아길라르)를 축으로 35라운드 현재 48득점을 뽑아냈다. 강원 또한 득점 랭킹 2위에 올라있는 ‘소양강 폭격기’ 제리치의 융단폭격과 디에고, 정조국 등 해결사들의 활약으로 53득점을 뽑아냈다.

인천은 지난 경기 득점포를 가동한 무고사와 남준재가 필두에 나선다. 국가대표 문선민 또한 득점을 뽑아낼 준비에 여념이 없다. 반면 강원은 제리치의 부진이 고민이다. 28라운드 이후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그밖에 안정된 수비진 구축 역시도 이번 경기의 키포인트다.

글 = 김희웅 UTD기자 (gmldnd1101@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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