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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 “ACL 가즈아!” 인천유나이티드 출정식에 참가한 팬 인터뷰

338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도연 2019-02-25 1055


[UTD기자단=인천] 봄 냄새가 느껴졌던 2월의 마지막 주말, 인천유나이티드가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인천은 지난 24일 인하대학교 대강당에서 시즌을 앞두고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꾸려진 선수단 소개와 함께 2019년 캐치프레이즈 발표, 새 유니폼 공개 등을 선보였는데 약 400여 명의 인천 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착순 사전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준 인천 팬들은 선수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만끽했다.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이나래씨는 새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허용준 선수를 꼽았다. 이 씨는 “전남에서도 그렇고 원래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팀에 빠르게 적응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거주지가 대전인 팬도 있었다. 유소은씨는 인천 팬이 된 계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고3 시절 수험 생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 친구의 권유로 우연히 축구를 보러 갔다”며 “그때 스트레스가 확 풀려서 그 이후로 인천 팬이 되었다”고 답했다.



개막전 스코어와 첫 골의 주인공을 예상해 본 팬도 있었다. 인천에 거주한 지 30년 째인 남영형 씨는 “개막전은 2-0으로 승리하고 첫 골은 하마드 혹은 문창진 선수가 넣지 않을까 싶다”며 “ACL을 진출한다는 가정하에 그 핑계로 최근 여권까지 만들었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창단 때부터 인천을 응원해온 배상현 씨는 새 시즌 인천에게 바라는 점이 있냐는 질문에 ‘집중력’을 꼽았다. 배 씨는 “작년에 후반 막판 실점해서 비기거나 진 적이 많았다”며 “수비 쪽에서 끝까지 집중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렇듯 여러 팬들이 이날 출정식을 통해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천축구시대, 팬들의 염원대로 인천이 더 높은 곳으로 비상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인하대학교 대강당]

글 = 김도연 UTD기자 (dosic542@gmail.com)
사진 = 이명석 UTD기자 (moungsuk75@daum.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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