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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인천, 홈개막전 제주전 승리로 ‘인천축구시대’ 선포 알린다

3389 UTD기자단 뉴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2019-03-01 561


[UTD기자단] 따스한 봄 햇살과 함께 개막이 다가왔다. 여느 때보다 단합된 모습으로 담금질을 해온 인천유나이티드는 홈구장을 가득 메울 팬들에게 개막전 승리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3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라운드 홈경기에서 조성환 감독의 제주유나이티드와 승부를 펼친다.



“인천축구시대” 2019시즌 인천의 새 변화

근래 인천의 겨울이적시장은 매섭게 추웠지만 올해는 다른 모습이다.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보여준 문선민(전북)과 아길라르(제주)가 이적하고 김대중과 한석종은 군 입대를 하며 팬들의 걱정을 일으켰지만 이천수 전력강화실장을 필두로 예년과는 다르게 영입이 알차게 이뤄졌다.

먼저 인천은 허용준을 품으며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전북에서는 수준급의 중앙수비수인 이재성을 데려오며 수비보강도 이뤄졌다. 이 외에도 문창진을 비롯해 양준아, 김근환과 같은 리그에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을 영입하며 그 어느 때보다 다가온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다시 만난 인천의 개막전 단골손님 제주

새로운 시즌 인천의 첫 상대는 작년 5위를 기록한 제주다. 제주는 인천과 개막전 인연이 깊은 팀 중 하나다. 2012년 스플릿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인천은 개막전 상대로 제주와 가장 많이 만났다. 그리고 서로가 만난 3번의 경기에서 인천은 모두 패배하며 어려운 길을 걸어야 했다.

따라서 인천은 이번 4번째 만남에서는 승리를 통해 개막전 징크스를 깨고 승점 3점도 확보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은 기존의 슬로우 스타터라는 이미지를 벗고 시즌 초반부터 치고 올라가면서 1부 잔류 그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수에서 상반되는 스타일을 가진 양 팀

지난 시즌 인천과 제주는 공수 양면에서 서로 상반되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인천은 무고사, 문선민, 아길라르를 비롯한 공격 라인을 앞세워 다득점을 올리며 공격에선 합격점을 받았다. 하지만 수비진은 대량 실점, 잔실수를 보이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제주는 야심차게 영입한 찌아구를 비롯한 진성욱, 마그노 등 공격진들이 부진을 거듭하며 득점에 허덕이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이와 반대로 수비진은 실점을 최소한으로 허용하며 리그에서 2번째로 적은 실점으로 단단한 모습을 보였다. 양 팀의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다.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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