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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김정우 감독, “휴식기를 통해 팀의 발전을 고민하겠다”

340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9-03-10 559


[UTD기자단=인천] 2019시즌 K리그 주니어가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무난한 시작으로 출발을 알린 가운데, 이번 개막전은 누군가에겐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바로 개막전과 함께 새롭게 인천 대건고의 지휘봉을 잡은 김정우 감독이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3월 9일 인천송도LNG축구장서 열린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1라운드 강원FC U-18 강릉제일고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김정우 감독은 “이번 경기가 지도자로서 맞이한 첫 경기였다”며 “상대의 강한 압박으로 인해 좀처럼 빌드업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었다. 후반에 들어서며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짤막한 경기 총평을 전했다.

김 감독은 부임 후 짧은 시간 내에 개막전을 준비하면서 부담감이 상당했을 터 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느라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다. 지금도 사실 계속해서 각 선수들의 장점을 파악하는 중”이라며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어 그는 “다행히 약 2주정도의 휴식기가 있다. 그 시간동안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선수들과의 대화를 통해 어떻게 하면 팀이 더 발전할 수 있을지 깊게 고민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인천 대건고는 이날 경기서 후반 6분 김병현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14분 오세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김 감독에겐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번 경기가 김 감독의 색으로 꾸리기 위해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팀을 꾸리는 데 있어서의 구상에 대해 묻자 김정우 감독은 “오늘 후반전과 같은 경기를 전반전부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우리가) 먼저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기 위해 많은 체력이 필요하다. 그런 부분에 있어 선수들에게 많은 요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2라운드에서 휴식기를 가진 뒤, 3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FC서울 U-18 오산고를 상대로 갖는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019시즌 리그 첫 승 달성에 도전한다.

[인천송도LNG축구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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