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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서울E U-18 상대로 3연승 및 4G 연속 무패 도전 나선다

342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9-04-10 466


[UTD기자단] 최근 2연승 및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서울이랜드FC U-18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상승세 이어 나가기에 도전한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4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인천 송도LNG축구장에서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전기리그 6라운드 서울이랜드FC U-18과 홈경기를 갖는다.



너무나 다른 양 팀 최근 흐름의 온도차

인천 대건고는 현재 2승 1무(승점 7)로 무패를 기록하며 A조 4위를 기록 중이다. 반면 서울 이랜드FC U-18은 개막 후 4전 전패를 기록하며 A조 최하위로 쳐져있다. 무패팀과 무승팀의 경기이자 연승가도를 달리는 팀과 연패의 수렁에 빠져있는 팀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무래도 동기부여가 강한 쪽은 서울이랜드FC U-18이다. 하루 빨리 연패의 늪에서 빠져 나오길 바라고 있다. 하지만 인천 대건고도 항상 리그 후반기에 초반에 쌓지 못한 승점 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홈경기에서 필히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인천 김정우 감독이 꺼내 들 플랜B는?

인천 대건고는 서울이랜드FC U-18과 만나면 좋은 경기력과 함께 다 득점을 기록하곤 했다. 최근의 분위기를 본다면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 물론 방심은 금물이다. 만약 이번 에도 전반부터 다 득점으로 압도적 경기력을 보인다면 플랜B를 가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현재 인천 대건고는 3-4-3를 주 포메이션으로 사용하고 있다. 김정우 감독은 수비 라인을 높게 올려 공격적인 백쓰리를 가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시즌을 쭉 이끌어가면서 부상자 또는 로테이션이 필요할 때 사용할 플랜B를 김정우 감독이 이번 경기에서 보여 줄 지 관전 포인트다.



다득점의 선봉장은 ‘날쌘돌이’ 김민석

필승과 플랜B를 위해 다 득점은 필수 불가결의 요소다. 공격에서 빠른 시간 내에 득점을 터트려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이번 경기 선봉장으로는 김민석(2학년)이 나선다. 인천 대건고의 발 빠른 윙어 계보를 잇고 있는 김민석은 나날이 발전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김민석은 특히 매 경기마다 빠른 발을 이용한 측면 돌파와 날카로운 크로스 능력을 통해 팀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 만큼은 더 이상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나서 A조에서 현재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인 서울이랜드FC U-18의 골네트를 직접 노려야한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장기문 UTD기자 (jona_seattl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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