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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팬들과 골기쁨을 함께하고싶다'

34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수정 2011-04-26 1096
인천유나이티드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7R 강원과의 경기에서 후반17분 유병수의 결승골로 원정첫승을 기록했다. 유병수는 멋진골과 몸개그까지 선보이며 인천팬들의 주말을 즐겁게 해줬다.
다음은 유병수와의 일문일답. -골장면을 다시 설명해준다면? =오른쪽에서 (박)준태가 크로스 올려준걸 바로 슈팅했는데 골로 연결되었다. -김재웅선수와 호흡은 잘맞는지? =호흡은 충분히 잘맞고있다. 초반에는 별로 안좋았는데 이제 재웅이 스타일을 잘 알고 재웅이도 제 스타일을 잘 알기 때문에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 이제는 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거의 다 알고있기 때문에 호흡은 매우 좋은것 같다. -김영후 선수와 만나면 항상 같이 골을 기록한다. 오늘도 김영후선수 골에 자극을 받았나? =맞다. 김영후 선수골에 자극을 받았다. 영후형이 리그에서 한골도 못넣고 있다가 우리와의 경기에서 골을넣었다. 그래서 하프타임때 정신도 다시 다지고 골을 넣고 꼭 따라가서 이겨야겠다고 생각을 많이했다. 영후형의 골로 정신을 다시 다진게 골과 팀승리에 도움이 된 것 같다. -경기시작전 김영후선수와 어깨동무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나? =먼저 가서 일단 인사하고 요즘 왜이렇게 안좋냐고 물어보고 걱정하는 이야기를 했다. 영후형도 본인도 힘든데 팀도 잘 안된다고 얘기하더라. 오늘 경기하면서 잘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고 영후형도 열심히 잘하자고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어린선수들이 2경기 연속골을 기록중이다. 나름대로 선배인데 어떤 조언을 해주는지? =이것저것 얘기를 많이 해주고 있다. 2년동안 뛰면서 배운것도 많고 경험한것도 많다. 훈련할때나 경기전에도 얘기를 많이하는게 그래도 경기중 할수있는것들에 대해서 많이 얘기하는 편이다. 처음 경기를 뛰는 어린선수들은 급하게 경기를 하고 뭔가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것같다. 그래서 부담감없이 차분하게 할수있도록 조언해주는 편이다. -골을넣고 서포터에게 달려간 세레머니가 인상적이었다. 미리 준비한 세레머니였나? =언제나 골을넣으면 선생님들도 생각나지만 서포터분들 생각을 더 많이한다. 항상 멀리까지 와서 응원해주시는게 매우 감사하고 그런분들이 있기 때문에 경기를 더 잘할수 있고 더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것 같다. 그래서 골을넣으면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같이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서포터에게 달려가게 되는것 같다. 앞으로도 골을 넣으면 서포터분들하고 함께 좋아하고 싶다. -서포터석으로 달려가기 위해 A보드를 넘으면서 넘어졌는데? =인천이랑 보드높이가 틀리더라.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인천에서 뛰던 높이만 생각하다 걸려가지고...(웃음) 글 = 문수정 UTD기자(anstn13@naver.com) 사진 = 김민지 UTD기자(minjisung89@naver.com)

댓글

  • 병수선수, 언제나 팬을 위한 모습.. 고맙습니다+_+
    이성현 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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