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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부천 U-18에 2-0 완승…4연승 및 5G 연속 무패 행진

344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전세희 2019-04-20 354


[UTD기자단=인천] ‘고등축구 절대강자’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맹렬한 기세로 전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 대건고는 4연승 및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의 질주를 달렸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4월 20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내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7라운드 부천FC1995 U-18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19분 정성원의 선제골과 후반 37분 상대 자책골을 더해 2-0으로 이겼다. 



홈팀 인천 대건고는 3-4-3 포메이션으로 경기장에 나섰다. 김민석, 김민성, 박형빈이 공격진을 구성한 가운데 좌우 날개에 남승현과 김채웅이 자리했다. 중원은 정성원과 최준호가 구성했으며 수비라인은 최원창-김재영-신치호가 꾸렸다. 최후방 골문에는 김유성이 나섰다.

전반 초반부터 인천 대건고가 활발한 플레이로 상대 진영을 장악했다. 특히 김채웅이 오른쪽 측면에서 빠르게 공수를 오가며 김민석과의 콤비 플레이를 선보였다. 하지만 상대 수비에 빈번히 막히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던 전반 18분 인천 대건고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강민성이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슈팅한 볼이 상대 수비수의 손에 맞으며 페널티킥이 선언되었고, 이를 정성원이 키커로 나서 선제골로 완성했다. 이후 흐름을 탄 인천 대건고는 추가골을 노렸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렇게 전반전은 인천 대건고가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이어진 후반전 초반부터 인천 대건고의 여러 차례 슈팅 시도가 있었다. 후반 2분 강민성이 상대 수비를 제치고 좋은 위치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과 거리가 멀었다. 이어 후반 6분 김민석이 내준 볼을 박형빈이 받아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 12분 정성원의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인천 대건고는 후반 26분 강민성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후반 37분 김유성의 골킥이 부천의 박종한의 자책골로 이어지는 행운을 안으며 2-0의 스코어로 승리를 지켜냈다. 

계속되는 상승세로 선두 탈환의 꿈을 이어나간 인천 대건고는 4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보조경기장에서 수원삼성 U-18 매탄고를 상대로 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인천 대건고 입장에서 전기리그 우승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글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사진 = 장기문 UTD기자 (jona_seattle@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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