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8R] 절치부심의 인천, 연패 사슬 끊기 위해 서울원정 나선다

343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희웅 2019-04-19 571


[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가 리그 5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분위기 반전이 너무도 절실한 인천이 절치부심의 자세로 다시 하나 되어 서울원정에 나선다.

임중용 감독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4월 21일 일요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2019’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리그 2위’ FC서울과의 맞대결을 가진다.



최용수 감독의 서울은 지난 시즌과 다르다

지난 시즌 인천은 서울과 총 4번 맞붙어 2승 2무의 성적을 거두며 서울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의 서울을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이번 시즌 최용수 감독의 서울은 리그 7경기 중 단 1패만을 기록했다. 한 번의 패배마저 리그 1위 울산현대에 당한 패배다.

서울은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7경기에서 단 4실점만을 내줘 울산과 함께 최소 실점 부문 1위에 위치해있다. 그러나 서울도 주중 FA컵 32강 강원FC전 2-3패배와 지난 7라운드 강원원정(2-1 승)에서의 오심 논란 등으로 팀 분위기가 좋지만은 않다.



인천, 공수 모두가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 

현재 인천의 상황은 어느 한 부분의 문제라고 말할 수 없다. 7라운드까지 마친 현 시점에서 인천은 리그 최소 득점과 최다실점을 기록하며 최하위에 위치해있다. 모든 선수들이 지금의 심각성을 깨닫고 보다 집중해야만 한다. 수비도 수비지만 현재 인천의 큰 문제는 공격이다.

FA컵을 포함해 4월에 치른 4경기 모두 무득점이다. 무고사와 남준재 등 공격 핵심자원들이 부상에서 이탈했고, 다른 공격진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좀 더 책임감을 갖고 투지 있는 플레이와 문전에서의 세밀한 플레이가 요구되는 인천의 공격진이다.



생존을 위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인천

올 시즌 개막 전 인천의 목표는 상위스플릿 진출이었다. 아직 단 7경기만을 치렀지만, 가까스로 강등을 면한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더욱 좋지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핵심자원들의 부상과 임중용 감독 대행의 준비 기간이 짧은 점 등 현 위기를 타개하기에 어려운 실정이다.

현재의 상황이 어찌됐든 우선 연패를 끊어야만 하는 인천이다. 어떻게 해서든 득점을 기록하고 수비를 단단히 하여 승점을 따내어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과연 이번 서울원정에서 임중용 감독 대행의 인천이 리그 5연패의 늪을 벗어 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 김희웅 UTD기자 (gmldnd1101@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8] 인천 대건고, 부천 U-18에 2-0 완승…4연승 및 5G 연속 무패 행진

UTD기자 전세희 2019-04-20 361

IUFC MATCH

NEXT HOME MATCH

준비중입니다

NEXT MATCH

광주

V

12월 04일(토) 15:00
@광주축구전용구장

인천

LAST MATCH

인천

0:0

11월 28일(일) 16:30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