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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부천 U-18 상대로 4연승 및 5G 연속 무패 도전

343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9-04-19 385


[UTD기자단] 사상 첫 전국대회 제패에 이어 4년 만의 K리그 주니어 리그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김정우호가 연승 및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4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내 천연잔디구장에서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7라운드 부천FC1995 U-18과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에서 인천 대건고는 4연승 및 5경기 연속 무패 행진 잇기에 도전한다.



인천, 최근 3년간 부천 상대로 무패 행진

인천 대건고가 전기리그 개막 후 3연승 및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 기록하며 현재까지 최고의 흐름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부천 U-18전 홈경기도 조심스럽게 인천 대건고의 승리를 점쳐 볼 수 있다. 그동안 인천 대건고 부천 U-18에 전통적으로 강한 면모를 뽐냈다.

지난 6라운드 상대였던 서울이랜드FC U-18과 마찬가지로 인천 대건고는 부천 U-18에게도 최근 3년간 무패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현재의 매서운 상승세의 분위기와 부천 U-18과의 상대 전적 우세로 인천 대건고 선수들도 여느 때보다 자신감이 가득 차있는 모습이다.



인천의 이번 부천전 목표는 ‘수비 안정화’

3연승 및 무패 행진. 분명 표면적으로는 좋은 수치다. 그러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냥 좋다고 할 수 없다. 1라운드 1실점, 3라운드 2실점, 5라운드 2실점 등 4경기 동안 클린시트 경기는 단 1번에 불과했다. 실점 또한 수비 실수에서 비롯되어 큰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번 경기 인천 대건고의 목표는 수비 안정화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기리그 우승의 운명을 좌우할 수원삼성 U-18 매탄고, FC서울 U-18 오산고와의 맞대결이 이어진다. 이들과의 만남에 앞서 수비 안정화는 필수 과제다. 반드시 클린 시트 경기로서 자신감을 더해야 한다.



클린시트를 이끌어야 하는 최원창과 김유성

앞서 말했듯 이번 경기 인천 대건고의 목표는 수비 안정화다.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키 플레이어는 김유성과 최원창이다. 골키퍼 김유성은 탁월한 반사 신경으로 인천 대건고의 우수 수문장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컨디션 난조로 경기력이 들쑥날쑥하다.

최원창은 지난 6라운드 서울이랜드FC U-18전(3-2 승)서 부상 회복 후 실전 복귀에 나섰다. 결과적으로 이날 최원창은 떨어진 경기력 탓에 실점을 주는 실수를 범했다. 김유성과 최원창이 빨리 제 컨디션을 찾아야 인천 대건고도 웃을 수 있다. 이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박성아 UTD기자 (parksa9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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