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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급한 불 끈 인천, 강원원정서 시즌 2번째 승리 달성 노린다

345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최민지 2019-05-03 675


[UTD기자단]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점 2점을 획득했다. 급한 불을 끄고 두 숨을 돌린 인천유나이티드가 이제 시즌 2번째 승리를 따내기 위해 춘천으로 원정길에 나선다.

임중용 감독 대행이 이끄는 인천은 5월 5일 일요일 오후 4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병수 감독이 이끄는 강원FC와 상대한다.



급한 불 껐으나 시원한 득점이 필요한 인천

인천에게 있어 지난 4월은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였다. 주장 남준재를 필두로 김진야, 임은수, 정산의 부상이라는 악재를 짊어진 인천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고의 득점 자원 무고사까지 전력에서 이탈하며 극단의 상황을 맞이했다. 긴급 수혈된 임중용 감독 대행 체제에서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달성하며 수비 부분에서 활력을 찾아가는 듯 하지만 마지막 한 방이 부족하다.

어느덧 리그 5경기 연속 무득점 기록이다. 김보섭, 이준석 등 유스 자원을 출격시키며 젊은 팀 컬러를 만들어 내고 있으나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면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불행 중 다행인 부분은 무고사의 복귀가 임박했다는 부분이다. 확실한 골게터의 복귀가 인천에게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철벽 수비로 무실점을 추구하는 것 이상으로 무득점의 사슬에서 벗어나야 한다.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김병수호 디테일 축구

전술가로 불리는 김병수 감독의 ‘디테일 축구’로 끊임없는 발전 중인 강원은 현재 3승 1무 5패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다. 비록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지는 않지만 절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속도’를 중요시 하는 김병수호 강원 축구는 지난 시즌 개인 득점 부문 2위에 빛나는 제리치를 비롯해 올해 새로 합류한 김현욱, 신광훈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탁월한 득점력과 도움 능력을 발휘해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던 제리치는 김병수 감독과의 불화설이 있었으나, 올 시즌 들어 적극적인 연계 플레이로 보다 나은 K리그 2년차를 맞이한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점유율 우위를 계속해서 가져가는 강원의 축구, 그리고 현재 팀 내 득점 1위인 김지현의 뛰어난 활동량과 압박 축구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여느 때보다 절실하게 강원과 맞서 싸워라

인천과 강원 모두 힘겨운 4월을 보냈다. 인천은 7경기 연속 무승(2무 5패)의 늪에 빠져있다. 3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5연패를 기록한 다음 안데르센 감독과 결별한 다음 임중용 감독 대행 체제에서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강원은 3연패를 끊어내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듯 했지만 지난 9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하며 상승세 잇기에는 실패했다.

양 팀 다 물러설 곳이 없다. 인천과 강원 모두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를 거둬야만 하는 상황이다. 인천은 지난해 강원을 상대로 1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여러 상황적 요인으로 팀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것은 사실이지만, 패배 의식을 벗고 선수들의 정신력을 단결시키는데 일단 성공한 모양새다. 반전의 기반을 마련한 인천에게 강원전 필승을 위한 절실함이 필요하다.

글 = 최민지 UTD기자 (onepunman99@daum.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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