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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 ‘데뷔전 패배’ 유상철 감독, “경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다”

347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9-05-19 615


[UTD기자단=대구] 새로운 사령탑과 함께 분위기 반전을 위한 승리를 노렸으나 여의치 않았다. 인천유나이티드 유상철 감독이 결과물을 가져오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5월 19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2라운드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무승에서 탈출하는 데 실패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유상철 인천 감독은 “경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아쉬움 마음”이라며 데뷔전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다음 “예전에 비해 움직임이나 세밀한 부분이 나아지고 있어 그 부분은 고무적이다”라며 앞으로 더욱 나아질 팀에 대해 기대감을 내비쳤다.

인천은 그동안 득점 빈곤에 시달리며 유독 어려윤 흐름이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문창진이 득점에 성공하며 작게나마 부담을 떨칠 수 있었다. 8경기만의 팀 득점포 가동이었다.

유상철 감독은 “득점 없이 경기에 졌다면 고민이 많았을 텐데 득점 장면을 만들었고, 이전과 다른 점들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무고사에 대해서는 “몸 상태가 100%가 아니다. 컨디션이 아직 올라오지 않아 세밀한 부분들이 아직 떨어져있다”며 시간이 필요함을 알렸다.

또한 유 감독은 득점 뿐 아니라 수비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았다. 그는 “현재 수비라인에서 부상자들이 있어 아쉽고 힘든 부분이 있다”며 몇몇 수비 구성원들의 부상 복귀를 희망했다.

이날 인천은 무기력했던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 들어서는 나름대로 유기적인 움직임이 여럿 나왔다. 하프타임 라커룸에서 지시한 부분에 대해 묻자 그는 “상대를 많이 뛰게끔 만들려했지만 전반전에 그러지 못했다. 상대에게 보이는 패스, 전화되는 속도가 느려지며 경기라 루즈해졌다”면서 “후반전에 들어 선수들에게 전반전에 아쉬웠던 점들을 이야기하며 다시 주문을 했고 앞으로 훈련을 통해 조금씩 더 나아질 거라 보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GB대구은행파크]

글 = 김명권 UTD기자 (iu_football@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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