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8R] 간절한 인천, 안방에서 강원 잡고 도약 노린다

349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명권 2019-06-28 715


[UTD기자단] 1점 차이지만 올라섰다. 인천유나이티드가 미약하지만 한 걸음씩 올라가고 있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6월 30일 일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18라운드 강원FC와 홈경기를 치른다.



무한 경쟁 체제 돌입

유상철 감독은 정해진 선발은 없다고 한 바 있다. 지금 인천은 훈련에서 유 감독의 메시지에 따라 주전과 비주전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그 결과 인천은 최근 다양한 선수들이 운동장을 밟을 수 있게 됐다. 

그저 새로운 선수들이 나선 것은 아니다. 유 감독이 이야기한 훈련장에서의 진중한 태도를 기준으로 준비된 선수들이 나섰다. 그렇게 나선 지언학, 최범경, 이태희 등이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유 감독을 만족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감독에 대한 신뢰와 함께 선수단 전체에도 동기부여를 주게 됐다. 다가오는 강원전에서는 어떤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최소득점 인천

작년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현재 인천은 리그에서 총 9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K리그1 열두 팀 가운데 가장 적은 수치다. 동시에 리그 유일한 한자릿수 득점팀이다. 이러한 불명예를 벗어나기 위해선 공격진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현재 인천은 주전 공격진들의 부상과 부진이 맞물리고 있다. 하지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급부상 중인 지언학과 정훈성이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에 활기를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부진한 무고사와 하마드가 지난 경기서 득점을 합작하며 다가오는 강원전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인천, 선제골을 조심해야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에서 데이터는 경기를 관전하고 즐기는 요소 중 하나다. 이번 인천과 강원의 경기에는 흥미로운 기록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선제골의 여부다. 

먼저 인천은 선제실점 시 1무 9패를 기록하고 있다. 즉, 선제 실점은 필패라는 것이다. 반면 강원은 선제득점 시 5승 2무를 보인다. 데이터를 토대로 보면 인천은 선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아야 승점을 바라볼 수 있다. 반대로 강원은 선제득점만 한다면 기세를 이어갈 확률이 높다. 다가오는 두 팀의 경기에서, 앞서 언급한 데이터와 비교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 = 김명권 UTD기자(iu_football@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U-18] 인천 대건고, 수원 매탄고 잡고 2연승 도전한다

UTD기자 변승현 2019-06-28 371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