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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인천 대건고, 수원 매탄고 잡고 2연승 도전한다

349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9-06-28 371


[UTD기자단] 왕중왕전 티켓을 향한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첫 항해는 매우 순조로웠다. 홈 개막전에서 FC서울 U-18 서울 오산고등학교를 꺾었다. 이제 다음 상대는 수원삼성 U-18 수원 매탄고등학교다.

김정우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6월 29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인천송도LNG축구장에서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후기 A조 2R 수원 매탄고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드디어 베일 벗은 주니어 후기리그

이번시즌 상위리그는 지난 시즌과 다르게 K리그 A조의 상위권 팀과 B조의 상위권 팀이 섞여서 이뤄졌다. 적지 않은 감독들이 후기리그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로테이션과 고정된 베스트11 사이에서 갈등했을 것이다. 뚜껑을 열어보니 후자에 가까웠다. 

인천 대건고를 비롯해 서울 오산고, 수원 매탄고, 전주 영생고 등 대부분의 팀이 전기리그와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가진 최고의 라인업으로 개막전에 나섰다. 후기리그가 기대되는 이유다.



서울 잡았으니 이제 수원잡자

인천 대건고는 항상 ‘슬로우 스타터’의 수식이 따라다녔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달랐다. 올해 초 전국대회를 우승하면서다. 후기리그에서도 그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개막전부터 라이벌 서울 오산고를 만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전 승리로 상대전적도 다시 동률을 이루게 됐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이다. 

다음 상대는 만만치 않다. 전기리그에서 무승부를 거두었으나, 경기내용에선 밀렸던 수원 매탄고다. 인천 대건고의 주장 정성원은 “전기리그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해 아쉽게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며 승리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최세윤 앞세워 ‘홈 무승 징크스’ 깬다

인천 대건고는 수원 매탄고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홈에서 최근 3년간 무승이라는 징크스를 갖고 있다. 2016년 무승부, 2017년 패배, 2018년에는 0-4 대패를 거두며 자존심을 구겼다. 올 시즌 전기리그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둔 인천 대건고는 후기리그 홈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특히 전기리그 도움 1위를 기록한 최세윤은 “리그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현재 컨디션도 매우 좋다. 리그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와 홈에서의 승리로 징크스를 깨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인천 대건고에게 희소식은 매탄고의 2학년 주축 선수들인 정상빈, 천세윤, 손호준이 대표팀 차출로 전력에서 이탈했다는 점이다. 인천 대건고에게 승리할 수 있는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 것 같다. 

글 = 변승현 UTD기자(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장기문 UTD기자 (jona_seattl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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