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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14R 1:1로 비긴 울산전 후 허정무 감독 인터뷰

35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상현 2011-06-20 1342
-총평 =울산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하는 어웨이 경기라 어려웠다 하지만 선수들이 잘해줬다. 이길 수 있는 경기였지만, 비겨서 아쉽다. 지난 여러 경기에서 울산의 왼쪽 풀백인 최재수 선수가 활발히 움직이고 위협적이었다. 오늘 경기에서는 한교원 선수가 최재수 선수를 잘 막고 또 왼쪽을 활발히 공략한 점이 만족스러웠다. 심판의 전체적인 경기운영이 아쉬웠다. 프로 경기를 잘 치르려면 심판의 운영능력에 대한 교육이 더 필요한 것 같다. -루이지뉴 선수의 세리머니에 넘어졌다. =(웃음)괜찮다. 선수가 많이 흥분한 것 같다. -오늘 루이지뉴가 절박함을 느끼는 것 같았다. 어땠는지 =감독으로서 경기 전에 느낌이 있었다. 루이지뉴가 뭔가 해줄 것 같았는데 골을 넣어 기쁘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이 조금 아쉽다. -3개월 만에 부상에서 정 혁 선수가 복귀했다. 어떤 것 같나 =정 혁 선수는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인데 부상으로 오랫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공백으로 인해 오늘 경기에서는 순간 스피드가 떨어져 있던 점이 아쉬웠다. 하지만 이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 -오늘 경기에서 실점 때 순간적으로 수비진이 집중력을 잃었다. 어떻게 생각하나 =실점상황에서는 수비수의 숫자가 부족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설기현 선수를 마크할 때 앞의 바이야 선수와 이윤표 선수가 약간의 느슨하게 수비했던 것 같다. 하지만 오늘 전체적으로 울산의 공격수를 잘 마크해내며 수비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 울산에 득점찬스나 크로스를 거의 내주지 않았다. 오히려 공격에서 더 아쉬웠다. -박준태 선수가 올림픽 대표로 차출되었다. 아쉽지 않은지? =없는 선수는 없는 것이다. 팀에 도움이 되고 중요한 선수라도 국가대표나 올림픽 대표에 뽑힌다면 당연히 선수를 보내야 한다. 물론 팀에는 손실이겠지만, 선수의 기량이 좋아서 뽑히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뽑혔으면 좋겠다. -다음 경기가 서울전이다. 각오를 말한다면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서울전이다. 우리 팀에서 전반기에 수원, 전남, 울산, 서울과의 이 4경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울은 지난해 리그에서 우승을 했고 선수 구성도 훌륭하다. 하지만 우리 팀도 준비를 충분히 해서 물러서지 않고 맞서 경기를 하겠다. 글=박상현 UTD 기자(thiefboys@hanmail.net) 사진=김인수 UTD 기자(zkslqkf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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