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의 ‘미추홀 파이터’ 이윤표 선수가 인천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2008년 전남드래곤즈에서 프로 데뷔한 이윤표 선수는 대전시티즌(2009), FC서울(2010)을 거쳐 2011년 인천에 입성해 2015년까지 무려 5시즌 간 인천의 중앙 수비로 활약했습니다.
지난해 리그 15경기에 나선 이윤표 선수는 요니치 선수와 함께 수비진을 구축하며 팀의 리그 최소 실점팀 등극에 큰 공을 세웠습니다. 인천과 재계약에 성공한 이윤표 선수는 다가올 2016시즌에도 인천의 짠물 수비에 중심에 서서 맹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윤표 선수는 “인천과 6년 째 함께하게 됐습니다. 누구보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히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인천의 레전드라는 수식어를 달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도 저와 우리 인천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INCHEON UNITEDMEDIA FEEDS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