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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 조성환 감독 "경기력이 승점까지 이어져야 한다"

380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범근 2021-03-15 170


[UTD기자단=인천] 조성환 감독은 연패를 주의하자고 했다. 하지만 결국, 시즌 첫 연패에 빠지는 것을 막지 못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FC서울과의 2021시즌 첫 인경전에서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하며 고군분투했지만,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조성환 감독은 “울산 전 이후 홈에서 연패를 끊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준비한 것을 다 보여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다음 경기가 또 홈경기인 만큼 연패가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 회복과 준비 잘하겠다”라고 경기 총평을 남겼다. 

인천은 비록 이번 경기에서 서울에 패했지만, 여러 언론과 팬들은 인천이 지난 시즌과 비교해 단단해졌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조성환 감독은 “작년보다 경기력이 나아졌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은 감사하지만, 승점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력이 승점까지 이어져야 한다. 결국에는 지금보다 슈팅, 득점이 늘어나야 승점 얻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서울 전에서 인천은 전반전에 슈팅 4개를 기록했지만, 후반에는 7개를 기록하며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비에서는 전반전에 위기 상황을 거의 내주지 않았지만, 후반에는 수적 열세 등 불운이 겹치면서 슈팅 기회를 여러 번 허용했다. 그리고 후반 막판에는 끝내 실점까지 내줬다.

하지만 조성환 감독은 전반에도 수비가 좋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조성환 감독은 “중원부터 압박을 시도하려 했는데 서울이 좌우로 한 번에 스위칭 되는 플레이가 많다 보니 라인이 자연스럽게 내려갔다”면서 “후반전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라인을 높이고 전방에서 압박 시도하니 공격이 좀 더 잘 되었던 것 같다”라는 경기 분석을 남기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박범근 UTD기자 (keu0617@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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