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D기자단=대구] 조성환 감독이 답답했던 경기력에 아쉬움을 표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5월 8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4라운드 대구FC와의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 후 진행된 감독 기자회견에서 조성환 감독은 “갈 길이 멀고 할 것도 많다”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오늘 경기를 자극제로 삼아 홈에서 2연승 하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하며 이후 경기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실점 상황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 팀이 세트피스로 인한 실점이 많다. 수비진에서 책임감 있는 수비를 해줘야 한다"라고 말하며 세트피스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인천은 첫 실점을 세트피스 상황에서 기록했다. 이에 대해 조성환 감독은 “(실점 상황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친 만큼 선수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계속 반복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선수들과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DGB대구은행파크]
글 = 신희영 UTD기자 (q65w82@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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