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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에르난데스 “올해 목표는 17골 5도움”

416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범근 2023-03-14 194


[UTD기자단=인천] 에르난데스가 시즌 초반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3월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3’ 3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에르난데스는 선발 출전해 전반 20분 제르소의 결승골을 도우며 인천의 시즌 첫 승에 일조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에르난데스는 “중요하고 어려운 경기였다. 홈에서 승점 3점을 챙겨서 기쁘다. 다음 광주 원정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에르난데스는 전반 20분, 정확한 전진패스로 제르소의 결승골을 도왔다. 그뿐만 아니라 경기 내내 제르소와 좋은 호흡을 보이며 제주의 골문을 위협했다. 에르난데스는 “제르소는 물론 선수단 모두와 소통을 많이 하고 있다. 앞으로 꾸준히 훈련도 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시간을 보내며 모든 선수와 좋은 호흡을 보이고 싶다”고 제르소와의 시너지를 이야기했다.

에르난데스는 제르소뿐만 아니라 음포쿠, 델브리지 등 인천의 다른 외국인 선수들과의 호흡도 강조했다. 에르난데스는 “즐거움이 원동력이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즐겁게 훈련하고 경기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외국인 선수들과 다 같이 자주 소통하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다”고 전했다.

에르난데스는 3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산뜻하게 새 시즌을 출발했다. 에르난데스는 “올해 최대한 골을 많이 넣는 것이 목표다. 신진호와 공격포인트 내기를 했다. 나는 17골 5도움, 총합 22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해야 한다. 내기에서 진 선수가 신발을 사주기로 했다”고 2023시즌 목표를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박범근 UTD기자(keu0617@naver.com)
사진 = 김경태 UTD기자(mcfc1437@daum.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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