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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포항 원정 떠나는 인천, 4월의 마지막 날을 승리로 장식하라

420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손지호 2023-04-28 549


[UTD기자단] 인천이 4월의 마지막 날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포항 원정길에 오른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30일 일요일 15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1 2023’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로테이션 가동했던 인천, 체력 안배한 채로 원정길 떠난다

인천은 지난 25일 치른 울산전에서 패하며 강등권인 리그 10위까지 내려앉았다. 인천은 현재 리그 9경기 9득점 15실점으로 최저 득점 4위, 최다 실점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좋아졌던 공수 흐름에 다시 한번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의 경기력 향상에 가장 주요했던 천성훈, 제르소, 에르난데스의 시너지 효과가 터져야 한다.

인천은 주중에 열린 9라운드에서 신진호, 델브리지 등 대부분의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지난 경기 베스트 전력으로 경기를 치른 포항보다 체력적으로 우세하다는 평가다. 또한, 인천은 그동안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이 최근 여러 경기를 뛰며 경기 감각도 끌어올렸기에 대체 자원의 폭도 넓어졌다.




분위기 최고조인 포항

포항은 개막 후 5승 4무를 기록하며 12개 구단 중 유일하게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역대급 팀 분위기라 봐도 무방하다. 포항의 질주는 공수 양면으로 모두가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골키퍼 황인재를 비롯한 수비진은 매 경기 탄탄한 수비를 보여주며 9경기에서 단 8골만 내준 채 리그 최소 실점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또한, 주장 김승대를 필두로 한 공격진 모두가 경기력이 물이 올랐다. 4월 한 달 동안 5경기 8골로 화끈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포항은 인천보다 슈팅과 유효슈팅 수가 모두 적지만 더 높은 득점력으로 효율적인 공격을 보여준다. 새로운 이적생들도 팀에 빠르게 녹아들며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카, 백성동, 김인성 등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해 주며 김기동 감독의 선택지를 넓혀주었다.




상대 전적 열세인 인천, 쉽지 않았던 포항과의 맞대결

인천은 포항을 상대로 매 시즌 힘든 모습을 보였다. 포항과의 최근 5경기에서 3무 2패로 1승도 챙기지 못했다. 최근 10경기로 범위를 넓혀도 단 1승만 거뒀을 뿐이다. 하지만 작년과 달리 스쿼드의 묵직함이 더해졌기에 상대 전적으론 쉽게 승패를 판단할 수 없다. 시즌 초반 흔들리고 있는 인천으로선 강등권 탈출을 위해서 포항을 잡고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포항도 이번 경기 승리가 중요하다. 2위 싸움을 하던 서울이 미끄러지며 단독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포항은 선두 울산과 승점이 3점차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우승 경쟁도 가능하다. 이번 시즌 홈에서 유독 강한 포항은 주말 경기 이후 원정 2연전이 예정되어 있다. 부담스러운 제주 원정길에 오르기 전 포항도 전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 = 손지호 UTD기자 (thswlgh50@ajou.ac.kr)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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