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K주니어U18 11R] ‘3연패 후 승리’ 최재영 감독, “어려운 경기였지만... 승리한 것에 만족”

424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성의주 2023-06-12 317


[UTD기자단=인천]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 지은 인천 대건고 최재영 감독이 소감을 밝혔다.

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10일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 K리그 주니어 U18' A조 11라운드 FC안양 U-18 안양공업고등학교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재영 감독은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상위 스플릿과 하위 스플릿으로 나뉘게 되니까 일주일 동안 준비를 많이 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어려운 경기를 펼친 것 같다”며 경기 총평을 밝혔다.

2위부터 8위까지 승점 차가 4점밖에 되지 않는 매우 촘촘한 순위표에서 상위 스플릿에 가기 위해서는 승리가 절실했다. 패배할 시 8위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명예를 위해서라도 승리는 필수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인천 대건고의 성적은 암울했다. 1무 3패로 4경기 연속 무승이었고 그중에서도 3연패에 빠지며 굳건히 지키던 2위 자리도 내줘야만 했다.

최재영 감독은 “대회 전에는 좋은 경기력을 보이다가 최근에는 3연패를 겪으며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일단 오늘은 연패를 끊고 승리한 것에 만족한다. 부족한 점은 점차 훈련을 통해 보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승리를 값졌으나 경기력 측면에서는 시즌 초반의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최재영 감독은 이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팀 훈련은 준비를 잘했는데 선수들이 개인적인 준비가 덜 되지 않았나 싶다. 최근 연패가 있어서 그런지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도 문제가 있었고, 수면 시간 관리 같은 컨디션 측면에도 다소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반기 리그를 마쳤다. 곧바로 후기 리그에 돌입해야 하지만 시즌 절반을 돌아본 시점에서 평가를 부탁했다. 최재영 감독은 “100점 만점에 60점을 주고 싶다. 원래는 50점 정도로만 만족하고 싶었지만, 올 시즌에는 작년에 가지 못한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했으니 10점을 더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전반기 리그는 끝났지만 시즌은 많이 남았다. 챔피언십, 후기 리그, 왕중왕전, 전국체전 예선까지 많은 것이 남아있다. 하지만 최재영 감독은 그보다 선수들의 성장에 더 집중했다. 그는 “남은 시즌, 남은 경기들도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 유소년 선수들인 만큼 좋은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 좋은 습관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개인 훈련이나 개인 정비 등에 대해서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중구국민체육센터]

글 = 성의주 UTD기자 (sung.euju.shin@gmail.com)
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UTD기자단 뉴스

[18R] ‘골대 강타’ 인천, 수원삼성 원정에서 0-0 무승부

UTD기자 주대은 2023-06-13 418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