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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골대 강타’ 인천, 수원삼성 원정에서 0-0 무승부

424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3-06-13 417



[UTD기자단=수원] 인천이 수원삼성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열리지 않았다.

인천유나이티드는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3’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삼성을 만나 0-0으로 비겼다.




원정팀 인천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공격에 제르소-음포쿠-에르난데스가 출격했다. 미드필드엔 강윤구-김도혁-이명주-김준엽이 섰다. 수비에는 델브리지-권한진-김동민이 호흡을 맞췄다. 골키퍼 장갑은 김동헌이 꼈다.

홈팀 수원삼성은 4-3-3 전형으로 맞섰다. 공격에 이상민-안병준-아코스티가 나왔다. 중원에는 고승범-한석종-정승원이 출전했다. 수비엔 이기제-박대원-한호강-고명석, 골키퍼는 양형모였다.




인천이 우세했지만 세밀함이 떨어졌던 전반전

양 팀은 모두 경기 초반 패스 정확도가 떨어지며 공격 작업을 원활히 하지 못했다. 인천은 전반전 주도하며 공격했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전반 16분 에르난데스가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 옆으로 향했다. 전반 17분 김도혁의 중거리 슛은 골키퍼 품에 안겼다. 전반 22분 이명주가 음포쿠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인천의 우세한 흐름이 이어졌다. 전반 29분 강윤구가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지만 상대 수비수가 걷어냈다. 전반 36분 강윤구가 제르소를 향해 낮은 크로스를 올렸지만 제르소를 지나쳤다. 전반 37분 김도혁의 중거리 슛을 상대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았다. 수원삼성은 뚜렷한 공격 작업을 하지 못했다. 득점 없이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에도 이어진 골 결정력 부재

후반에도 인천의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1분 음포쿠가 이명주의 크로스를 발끝으로 마무리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14분 에르난데스와 제르소가 역습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후반 20분 음포쿠가 에르난데스를 향해 낮은 크로스를 올렸으나 상대 골키퍼가 끊었다. 인천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25분 강윤구와 김도혁이 나가고, 정동윤과 김보섭이 투입됐다.

인천이 몰아붙였지만 세밀함이 부족했다. 후반 32분 제르소의 중거리 슛이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34분엔 제르소가 음포쿠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인천이 다시 변화를 노렸다. 김대중이 김준엽을 대신해 출전했다. 후반 추가 시간 김보섭의 중거리 슛은 득점과 거리가 멀었다. 경기 종료 직전 김동민이 무리한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았고, 비디오 판독 끝에 레드카드로 정정됐다. 0-0으로 경기는 종료되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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