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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니어U15 12R] 인천 광성중 이성규 감독 “인천에 대한 자부심 가졌으면 좋겠다”

425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3-06-19 343



[UTD기자단=인천] 이성규 감독이 승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면서 목표를 이야기했다.

이성규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학교가 17일 송도 LNG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2023 K리그 주니어 U15’ A조 12라운드 안산그리너스 U-15와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이성규 감독은 “안산 U-15가 워낙 흐름이 좋은 팀이고, 강한 압박을 통해서 승점을 많이 쌓았다. 지난 맞대결에서도 곤욕을 치렀다. 이번 경기 준비하면서 우리 축구를 하기 위해 빠른 빌드업을 많이 준비했다.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해줬고 승리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경기 승리에 있어서 수비진의 공이 컸다. 인천 광성중은 단순한 수비뿐만 아니라 상대 압박을 이겨내기 위한 세밀한 빌드업까지 잘 수행했다. 이성규 감독은 수비진에 대해서 “상대가 강하게 몰아붙일 때, 상대 쪽으로 흐름이 넘어갔다. 그때 수비진의 집중력이 좋았다"며 "경합 싸움 같은 부분에서 이전 경기보다 강해졌고 이겨내려고 하는 자세가 좋아졌다. 계속 발전할 선수들”이라고 평가했다.

인천 광성중은 현재 K리그 주니어 A조 5위다. 이번 승리로 인해 추격하는 팀과 격차를 벌리는 동시에 더 높은 순위에 있는 팀들을 바짝 쫓았다. 이성규 감독은 “이번 시즌 우리는 3위 안에 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운동하고 있다. 그보다 중요한 건 내용이다. 이번 상대는 고등학생에 근접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내용 면에서 우리 축구를 했다. 어떻게든 3위 안에 들어서 인천유나이티드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성규 감독은 이번 경기 수훈선수로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를 꼽지 않았다. 이성규 감독이 꼽은 승리의 공신은 골키퍼 김민결이었다. 이에 대해서 “김민결이 상대의 강한 압박 속에서 빌드업을 잘해줬다. 게다가 상대의 여러 슈팅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가지고 잘 선방했다. 승리의 숨은 공신”이라고 치켜 올렸다.

[송도 LNG 주경기장]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김하늘 UTD기자 (o5742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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