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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R] 조성환 감독 "단 한 번의 실수로 결과를 되돌릴 수 없었다"

425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남웅 2023-06-27 286


[UTD기자단=인천] 무더운 날씨 아쉬운 경기였다.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털고 일어나야 한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25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3’ 19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많은 팬분이 경기장을 찾아주셨다. 2주간 잘 준비했지만,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경기 중 단 한 번의 실수로 결과를 되돌릴 수 없었다. FA컵도 전략적으로 가져가야 한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은 이날 경기에서 전반 초반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전 반격을 위해 밀어붙이는 모습을 보였으나 동점골은 실패했다. 비록 패배했지만 전반보다 밀어붙였던 후반전에 대해 조성환 감독은 “전반 말미에 전술적 변화를 가져갔다. 미드필더 숫자를 한 명 더 늘려서 점유를 가져가려고 했다"며 "결론적으로 득점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고 전술적 변화가 결과로 이어지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30도가 넘는 더위 속 펼쳐지는 경기에 선수들은 체력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인천도 이날 경기에서 5명의 교체카드를 활용했다. 전반 40분 에르난데스 투입을 시작으로 하프타임 제르소, 후반 20분 김대중 투입 등 변화를 가져갔다. 

교체 카드 활용에 대한 질문에 조성환 감독은 “오늘은 계획대로 교체했다기보다 경기 흐름에 따라 교체를 단행했다. 에르난데스, 제르소 교체 정도가 계획적인 부분이었다”는 설명을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남웅 UTD기자 (rlaskadnd472@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장기문 UTD기자, 김하늘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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