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3R] '2경기 연속 1골 1도움' 에르난데스 "득점의 기쁨을 많은 팬과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하다"

427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범근 2023-07-18 290


[UTD기자단=인천] 인천과 함께 에르난데스도 서서히 제 궤도를 찾아가고 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3’ 23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에르난데스는 “어렵고, 타이트한 경기였지만, 홈에서 승점 3점을 얻어서 기쁘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에르난데스는 최근 감기 기운이 있었다. 컨디션이 100%가 아닌 상황에서도 에르난데스는 2경기 연속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에르난데스는 “감기 기운 이전에 6개월 이상 부상이 있었다. 최근 며칠 감기 기운이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다. 현재 컨디션은 100%”라고 자신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최근 에르난데스의 맹활약에는 제르소와의 호흡이 살아난 것이 결정적이었다. 지난 울산전에서 제르소에게 도움을 받아 득점하더니 이번 경기에서도 제르소의 도움으로 또 득점했다. 또한, 이번 대전전에서는 제르소의 득점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에르난데스는 “제르소가 인천에 처음 왔을 때부터 소통을 많이 했다. 시간이 필요했지만 문제는 없었다. 앞으로 더 소통을 많이 해서 제르소와 함께 더 좋은 활약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경기에서 에르난데스는 후반 추가시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왼발 추가골을 기록했다. 에르난데스가 득점하고 나서 특유의 ‘Siu’ 세리머니를 할 때 관중들도 함께 환호했다. 에르난데스는 “골을 넣어서 기쁘다. 많은 팬과 기쁨을 공유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관중들과 세레머니를 함께한 소감을 말했다.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무고사의 대체자로 인천에 왔다. 이제는 무고사의 파트너가 되었다. 에르난데스는 “무고사의 복귀는 팀에게 아주 좋은 결과다. 상대팀에게는 반갑지 않은 이적일 것이다. 무고사가 다시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무고사와의 호흡을 기대했다.

무고사와 주전 경쟁에 에르난데스는 “좋은 경쟁이라 생각한다. 감독님의 머리가 아프실 것”이라고 답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박범근 UTD기자 (keu0617@naver.com)
사진 = 김하늘 UTD기자 (o574269@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28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02월 28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인천

0:1

11월 23일(일) 14:00

충북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