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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니어U15 11R] ‘차세대 수문장’ 김건호, “팀원 모두가 만들어낸 무실점이었다”

447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지우 2024-06-10 632


[UTD기자단=인천] 팀의 승리를 위해 투혼을 불사른 김건호가 ‘원 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성규 감독이 이끄는 인천 광성중은 지난 8일 오후 2시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에서 펼쳐진 ‘2024 K리그 주니어 U15’ A조 11라운드 성남FC U-15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골키퍼 김건호는 듬직한 선방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김건호는 “초반 흐름은 확실히 힘들었다. 그래도 팀 전체가 이기기 위해 노력했고, 그 덕분에 득점이 나오면서 승리한 점이 아주 기쁘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인천 광성중은 경기 초반 성남에게 많은 슈팅을 허용했지만, 김건호가 후방을 듬직하게 지켜주면서 위기를 넘겼다. 제공권 싸움에서도 돋보이는 경기력을 보여준 덕분에 인천 광성중은 실점 없이 끝까지 뒷심을 발휘할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선방 장면을 묻자 김건호는 “상대가 컷백으로 1차 슈팅을 만들어냈는데 이를 막아냈었다. 그 직후 튕겨 나온 공을 재차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그 공도 막아냈는데 그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상대 팀인 성남은 경기 전까지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인천 광성중은 끈끈하게 뭉쳐서 무실점 승리를 만들어냈다. 김건호는 “팀원 모두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수비진을 정비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 그런 점들이 맞물리면서 무실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팀원들에게 무실점의 공을 돌렸다.

김건호는 수비 상황을 넘어 빌드업 국면에서도 강한 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팀에서 요구하는 골키퍼의 역할을 묻자 “무엇보다도 듬직하게 후방을 지키는 역할을 주문하신다. 우리 팀이 기회를 잡을 때까지 골키퍼가 묵묵히 뒤를 책임져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팀이 기회를 살려야 승리할 수 있다. 킥 상황은 팀원의 위치, 상대의 견제를 보면서 제일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리그 3위를 지키고 있는 인천 광성중은 상위권 경쟁에서 한발 더 나아가기 위해 분전하고 있다. 남은 일정에 대한 각오를 묻자 김건호는 “앞으로도 무실점 경기를 많이 하고 싶다. 이를 바탕으로 리그에서 우승하고 더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고 싶다”고 밝히면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천유나이티드 축구센터]


글 = 이지우 UTD기자 (jw2000804@naver.com)
사진 = 장기문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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