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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스 챔피언십] ‘3-1 승리’ 최재영 감독, “결과도 중요하지만, 내용도 더욱 끌어올리고 싶다”

451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지우 2024-07-17 326


[UTD기자단=천안] 시원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최재영 감독은 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보여줬다.


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16일 천안축구센터 인조2구장에서 열린 ‘2024 GROUND.N K리그 U17 챔피언십’ 조별리그 2라운드 FC안양 U-18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재영 감독은 “무덥고 힘든 일정 속에서 승리를 가져온 점에 만족한다”는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인천 대건고는 K리그 유스 U17 챔피언십에서 울산 현대고와의 경기를 2-2 무승부로 마쳤고, 안양에게는 승리를 거두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최재영 감독은 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희망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회 진행 상황에 대해 최재영 감독은 “당초 계획이 있었는데 아직은 아쉬운 점도 있다. 준비를 열심히 했지만 준비한 만큼 전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남은 일정에서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오면 좋겠다”고 답했다.

안양과의 경기에서 최재영 감독은 적극적으로 선수들에게 지시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팀에게 특히 강조한 점이 무엇인지 묻자 최재영 감독은 “선수들은 아직 성장하는 시기에 있는 학생들이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경기 내용을 만들어가는 과정도 중요하다. 승리에 안주하기보다는 새로운 과제를 주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경기에는 새로운 얼굴도 볼 수 있었다. 인천 광성중의 주전 골키퍼인 김건호가 이번 대회 일정에 합류했고, 후반전에 김민결과 교체되어 고등학교 무대를 체험하기도 했다. 김건호는 출전 기회를 얻은 후 멋진 선방까지 보이며 첫 경기를 인상적인 모습으로 마쳤다. 김건호의 활약에 대해 최재영 감독은 “중학교 휴가 기간에 팀에 다시 합류해서 개인적으로 정말 고마웠다. 오늘 경기에 출전 기회를 주려고 준비했고, 들어가서 선방까지 보여줘서 정말 기쁘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경기 일정에 대한 각오를 묻자 최재영 감독은 “팀이 아직 어려운 상황에 있다.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한 데 뭉쳐서 이겨내도록 하겠다”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천안축구센터]

글, 사진 = 이지우 UTD기자 (jw2000804@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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