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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R] 돌아온 박승호, “체력 더 키워야... 계속 성장할 것”

454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지문호 2024-08-12 409


[UTD기자단=제주] 박승호는 지난 6월 제주 원정에서 부상당하며 교체아웃 됐다. 그 후 46일이 흘렀다. 공교롭게도 다음 제주 원정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박승호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보았다.


최영근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 1 2024’ 26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박승호는 “힘든 상황 속에서 선수들도 준비 과정에서 소홀히 하지 않고 준비 과정에서부터 많이 열심히 준비한 결과가 오늘 경기 결과에 나온 것 같아서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오랜만에 경기를 뛴 소감을 밝혔다.

인천의 ‘최영근호’ 첫 경기였다. 경기 전까지 어떤 부분에 초점을 두고 훈련했는지 묻자, 박승호는 “정말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시는 것 같다. 아주 공격적인 스타일을 원하시는 것 같아서 나 또한 그런 면을 많이 배우고 지금도 많이 성장하려고 하고 있다”고 최영근 감독의 스타일에 대해 답했다.




이날 박승호는 지난 19라운드 이후로 오랜만에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투입되었다. 최영근 감독의 특별한 지시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박승호는 “딱히 주문을 하셨다기보다는 우리가 준비한 과정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 충실히 한다면 오늘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그 과정을 믿고 경기장에 내보내주셨기 때문에 나 또한 감독님을 믿고 열심히 했다”고 투입 배경을 말해주었다.

박승호는 이날 후반전 빠른 스피드로 피치 곳곳을 누볐다. 특히 무고사와 호흡을 맞추는 장면들이 많이 나왔다. 경기가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물어보자, 박승호는 “100점 만점에 70점밖에 안 되는 것 같다. 아직 몸이 100%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좀 더 체력적인 면에서 많이 끌어올려야 될 것 같고, 무고사와 잘 맞는 건 무고사가 나를 잘 맞춰주기에 잘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고사를 보면서 나도 많이 성장하고 배우려고 하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박승호는 팬들을 향해 “경기력이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나 항상 정말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항상 이렇게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시면 경기력으로 많은 보답드리고 싶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제주월드컵경기장]

글 = 지문호 UTD기자 (jimh2001102@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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