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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하나은행 K리그 2025 시상식 휩쓸다

4607 구단뉴스 2025-12-01 222


감독상·MVP·영플레이어·득점왕·베스트11 등 대거 수상

인천유나이티드(대표이사 조건도)가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빛냈다. 인천은 1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감독상, 최우수선수상(MVP), 영플레이어상 등 다수의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우승팀의 저력을 증명했다.

윤정환 감독은 지난해 K리그1에 이어 올해 K리그2에서도 감독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고의 지도자로 선정됐다. 

제르소는 12골 10도움의 활약으로 팀 우승에 큰 기여를 하며 MVP 영예를 안았다. 박승호는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20골을 기록한 무고사 선수가 최다 득점상을 차지했으며, 39경기에 모두 풀타임 출전한 김건희 선수가 전경기·전시간 출전상을 수상했다.

인천은 베스트11에도 무려 6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민성준(GK), 김건희·이주용(DF), 제르소·이명주(MF), 무고사(FW)가 베스트11로 선정되며 올 시즌 최고 성적을 자축했다.

윤정환 감독은 "작년에 이어서 감독상을 받게 된 것이 처음인 것 같은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우리 선수들도 1년 동안 많은 고생을 해서 고맙다. 밤낮 없이 열심히 연구한 코칭스태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저희 팬 여러분들이 해주신 '정신차려'라는 말이 많은 힘이 됐고, 가족에게도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면서 ”또한 어머니 덕분에 축구 생활을 하게 됐고, 인천 우승할 때 처음으로 경기장에 오셔서 사진도 찍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봤다. 부끄러워서 이야기를 하진 못했지만,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박승호는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신 유정복 인천시장님, 조건도 대표이사님, 윤정환 감독님께 감사를 드린다. 인천 동료들과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며 “가족들의 응원 덕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영플레이어상을 받았기에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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