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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윤정환 감독 “다음에는 이런 상황 만들지 않겠다”

464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환희 2025-03-11 471


[UTD기자단=성남] 인천이 시즌 첫 원정경기에서 패배했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가 지난 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라운드 성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윤정환 감독은 “어떻게 보셨는지 반대로 묻고 싶다.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걸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경기 총평을 시작했다.
 
이어서 실점 장면들을 돌아봤다. “먼저 득점했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실수를 만들었다.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많은 인천팬들이 오셨는데 죄송하고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 나름대로 배운 점이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이런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두 실점 모두 최후방의 실수에서 비롯됐다. 선수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에 대해 윤 감독은 “이런 경기도 있을 거라고 말을 해줬지만 경기장 안에서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 말해야 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 “원정에서는 이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벤치에서부터 잘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내가 판단을 잘못했다. 선수들은 열심히 했고, 다른 경기 운영 방식을 찾아보겠다”며 발전을 다짐했다.
 
후반에 대기심에게 항의하는 장면이 있었다. 윤 감독은 “나는 여기서 심판 얘기를 하면 안 된다”는 말로 답변을 시작했다. “내가 어떤 걸 어필했는지 경기를 보신 분들이 판단해주시면 좋겠다. 축구가 아닌 유도, 레슬링, 발 걸기가 많이 나왔다. 원정에서는 이런 경기도 있으니까 잘 참고해야 할 것 같다.”
 
윤 감독은 “재밌는 경기를 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말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탄천종합운동장]
 

글 = 이환희 UTD기자 (hwanhee51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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