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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3R] ‘K리그2 선두’ 인천, 평창 상대로 코리아컵 16강 노린다

4677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환희 2025-04-15 736


[UTD기자단] K리그2 선두 인천이 코리아컵 16강을 바라본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16일 수요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성공적이었던 인천의 코리아컵 2라운드

인천은 지난 코리아컵 2라운드에서 춘천시민축구단에 3-0으로 승리했다. 7명의 선수가 인천 소속으로 첫 경기에 나서는 등 리그에서 많이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윤정환 감독의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박호민과 김민석이 2골을 합작하며 기대에 부응했고, 황성민, 이상기, 쇼타 등이 활약했다.

이번 경기는 올해 첫 주중 경기이고, 3일 뒤에는 천안시티FC와의 리그 경기가 있다. 경기 일정과 상대가 하부리그 구단인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경기도 명단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높다. 박호민과 김민석은 코리아컵에서의 활약을 통해 리그 교체 명단에 들어갔다. 팀의 승리가 먼저지만 몇몇 선수들에게는 감독의 눈에 들기 위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인천은 올해 홈에서 6경기 5승 1무다. 초반 홈경기가 많은 이점을 살리겠다는 윤정환 감독의 목표에 부합하는 성적이다. 이번 경기 역시 홈에서 상대를 무너뜨려야 하는 인천이다.



K4리그 무패팀 평창유나이티드

K4리그에 소속된 평창유나이티드는 코리아컵 3라운드 진출에 더해 리그 6경기 2승 4무로 패배가 없다. 코리아컵 1라운드 양평FC와의 경기는 승부차기 끝에 어렵게 이겼지만, 2라운드 경남FC를 상대로 3-0 대승으로 이변을 일으켰다.

평창은 외국인 선수가 없지만 황문기와 강윤구가 있다. 두 선수는 K리그1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실력으로 K4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보충역 선수는 평일 경기에 참가할 수 없다’는 코리아컵 규정에 따라 이번 경기는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나 휴가를 내고 경기에 출전할 변수가 있다.

평창유나이티드는 특정 선수에게 치중된 팀이 아니다. 이번 시즌 평창은 모든 대회에서 14골을 넣은 가운데 득점자는 9명일 정도로, 누구든 득점할 수 있는 팀이다. 인천 수비진이 가장 신경 써야 할 공격수 김수성이다. 이번 시즌 4골을 넣었고, 최근 리그 2경기 연속으로 득점했다.




평창의 단단한 수비를 허물어야 하는 인천


평창은 올해 치른 8경기에서 1실점을 넘긴 적이 없다. 수비가 단단한 팀은 누구에게나 까다로운 상대다. 확실한 승리를 위해 2골 이상을 넣으려면 인천 공격진의 득점력이 필요하다. 객관적인 전력 차는 있겠지만 직전 경기에서도 K리그2 팀에 실점하지 않고 대승을 거둔 평창이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인천은 이번 시즌 홈에서 패배가 없지만, 컵대회에 변수가 있다면 연장전과 승부차기다. 평창이 홈 극강의 인천을 꺾으려면 연장전 마지막까지 버텨 승부차기를 노리는 방법도 있다. 평창은 코리아컵 1라운드에서 양평FC를 승부차기로 꺾고 올라온 경험이 있다. 인천 역시 지난 시즌 코리아컵 16강 김천상무전에서 승부차기로 8강전에 진출했던 기억이 있다.

승자는 16강전인 코리아컵 4라운드에 진출해 울산HD FC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은 강팀이지만, 우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다.

글 = 이환희 UTD기자 (hwanhee515@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다솜 UTD기자, 임채혁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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